↑위에 있는 음악 감상하면서  읽으세요 실감나요 , 풋

2편 카인                 보시고만 가시지 마시고 댓글도 좀 남겨주세요♡

갑자기 슬라임이 레아에게로 다가와 공격한다.레아는 무서워 꼼짝도 못하고있다.

"꺄아악"

레아는 무서워 눈을 질끈감았다가 다시 눈을뜬다. 어떤소년이 슬라임을 잡고서 말한다 

"슬라임도 못 잡다니 , 얼굴은 어떻게 생겼나.얼굴도 호박같이 생겼네"

레아는 그 말을듣고  화가난다,

"뭐?호박? 왜 내가 호박인데 ! 야 니가 뭔데 나보고 호박이라고하는데 !!"

"호박보고 호박이라고 한건데 니가 호박같이 못생겼으니깐 호박이라고 하지!!"

레아는 화가나 소년에게 다가가 뺨을 쌔게 때린다.그리고 등을 돌려 걸어간다.

"흥 너같은 싸가지는 나한테 상대가 안돼"

"!!"

소년은 레아에게 맞은뒤 멍하니 서있다가 레아에게 달려간다.

"야 니가 어떻게 나를 때릴 수 가 있어?한번도 맞은적이 없었는데!!"

"니같은 싸가지성격을 고치라고 때린거야 니가 잘못해서 맞은거니깐"

소년은 계속 레아에게 중얼거린다.레아는 또다시 화가났다

"아 시끄러 입닥쳐"

소년은 깜짝 놀라서 가만히 서있는다.

레아는 페리온귀환서를 써서 페리온으로간다.

"이젠 안 따라오네 그 싸가지"

레아는 갑자기 미안한생각이들었다,

"내가 너무 쌔게때렸나,아파겠지?아냐 그 싸가지는 정신차려야해"

그런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소녀여 오시리아 대륙으로‥·．)

"......방금 그건 오라는소리인가? 오시리아 대륙으로가면 단서라도 찾을수있겠지"

레아는 오시리아대륙으로 갈려고 엘리니아정거장으로 간다.

하지만 엘리니아정거장 멀리서 보이는것은 그 소년..갑자기 레아에게 다가오더니 길을 막는다

"가까이서 보니깐 좀 이쁘네"

"너 내꺼해라."

레아는 어이가없었다.참나 맞았더니 정신이 돌았나

"너 내꺼하라고 너 이제부터 내꺼다"

레아는 정말 황당했다.지금 장난치자는거야 약올리는거야?

"미안하다 나 니랑 장난칠 시간 없거든? 그니깐 언능 비켜라"

"난 장난아니야 그러니깐 넌 이제부터 내꺼다 내꺼라고"

레아는 귀찮아서 얼릉 쫓아낼려고 얼떨결에 대답한다.

"어 알았으니깐 이제 가라"

레아는 표를 사서 배안으로 들어간다.레아는 단서라도 찾을수있다는생각에 마음이 설레였다..

"!!"

"야 너 왜 여기로 오는거야?너 집에 안가냐?"

"왜 내껀 내가 지켜야지 그러니깐 내가 따라가줘야지"

레아는 길게 한숨을 내쉰다.그리고 후회한다.

"내가 왜 대답을 했을까 그냥 모른척 해야했었어"

"넌 이름이 뭐야?난 카인 리치야 그냥 카인이라고 불러 아님 자기야라고 불러도 괜찮아,훗"

"자기야? 너랑 나랑 무슨 사귀냐?암튼 난 레아 , 레아 리파인 기억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는중이야"

"여행? 훗 그럼 내가 널 지켜주는겸 따라가줄께"

"안따라가줘도 괜찮거든 ,내 소원은 니가 제발 집에나 갔으면 좋겠다."

잠시후 배가 출발하겠습니다 . 모두들 안전벨트를 해주시기바랍니다.

잠시후 갑자기 배가 막 흔들리기 시작했다.

크림슨발록이 출물했습니다, 모두 침착하시고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주시기바람니다.

레아는 덜컹 겁이 나기 시작했다.배를 타니깐 크림슨발록이 뜨다니‥·

"무섭냐? 크림슨발록이 떠도 우리가 공격하지않으면 공격안하니깐 ,"

레아는 마치 카인이 겁쟁이라고 놀리는것같아 짜증이났다.

"하..하나도 아...안 무서워 우리가 선실밖으로 안나가면 살 수 있다고 그쯤이야 나도 알아"

'이녀석 괜히 잘난척이야 정말 마음에 안든다니깐‥·．'

"풋"

"?"

카인은 갑자기 웃는다. 레아는 그런 카인이 이해가 안간다.

"뭘 그렇게 실실 웃냐?"

"니를 처음만날때 표정이 생각나서"

레아는 갑자기 뾰로통해졌다.처음에 만날때 호박이라더니..카인은 계속 실실웃는다

"그만 웃어 뭐가 그렇게 재밌는데 !!"

"그럼 울까?"

"그러든지 , 칫"

카인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레아는 카인을 쳐다보았다. 어느새 카인은 잠이 들었다

"녀석 자는모습은 꽤 귀엽네.악동도 자는모습은 천사라고 하더니만‥·、"

"가까이서 보니깐 얼굴은 봐줄만한데 성격은 왜그렇게 더러운지‥·．"

레아는 카인을 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자신에게 다가올 검은그림자도 모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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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연재를 시작해도 밍밍한 이야기, 너무 허졉하네요T_T

그래도 3편 오시리아대륙 많이 기대해주세요 , 아무도 안하겠지만.

최신작품에서 작성자 하늘빛호수a 라고 쳐 보세요 , 그럼 쭉 나옵니다

p.s 아 , 추천작에 오르니 정말 영광 ㅡ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