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검은 마법사의 최후-lost phantasm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닌텐도마스터

추천수1

본 유저수994

작성 시간2018.09.04

유저들:검은 마법사의 피를 다 깍았다!
검은 마법사;크윽!

갑자기,어딘가로 이동된다.

검은 마법사:여긴...어디지?
???:일어나세요...
검은 마법사:누구?
윌:저입니다.당신의 유일한 충신.
검은 마법사:아.근데 여긴 어디죠?
윌:존재하지 않는 세계.창세의 영역에 있으십니다.
검은 마법사:이제...마지막인가?그래도,좀 있으면 난 소멸 될 운명이겠지...언젠가는 이렇게 될 줄은 알았지만.
윌:지난 10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죠.
검은 마법사:네.초월자 각성과,봉인과 부활,그리고 나의 소멸까지...근데,10년간의 노력이...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
윌:한 명의 디렉터가 시행할 그란디스 스토리를 위해 이렇게 버려지시다니.
검은 마법사:많은 이들이 기대했을텐데...이렇게 버림받다니,게다가 만렙 확장까지 할거라 하네요.
윌:이젠 가망이 없는것 같네요.강원기...그 자 때문에 오랜시간동안 이뤄왔던게...
검은 마법사:이젠 연합스킬도 사라지고...연합 상정도 곧 사리지겠죠...이젠 가망이 없어.
윌:과연 메이플 월드는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갈수 있을까요?
검은 마법사:아뇨...이젠 메이플 월드는 허무함만 남겠죠.이럴줄 알았으면,군단장들에게 더 잘해줄걸 그랬나봐요.
윌:어쩔수 없었죠.어차피 다들 살려고 그런건데.
검은 마법사:데몬,데미안,오르카,스우,아카이럼,힐라,매그너스,구와르,반 레온,루시드...그리고 당신,윌.그대들을 장기말로 쓰다 버리고,부하들 실경도 못 써주고,이젠 내가 사과해도,그들은 날 용서할리 없겠지.그래도,당신은 내 이상을 보고도 소멸을 택했나요?
윌:당신의 이상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죠.허나,이 이상도 이젠 사려져가네요.
검은 마법사:윌,당신에게 마지막 부탁이 있어요.
윌:....네
검은 마법사:설령 내가 이 세상에 사라져도,당신은 나 때문에 괴로워 하지 말고 이 세상에 살아가주세요.
윌:알겠습니다...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검은 마법사:비록 난 여기까지지만,당신만큼은 이 세계에 도움이 됬으면 하오.그럼 안녕.
 
이 세계의 또다른 빛이여.

2018년 8월 29일,검은 마법사는 쓰러졌다.허나 그의 이상만은 영원히 메이플월드에 계속 남을것이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닌텐도마스터 Lv. 211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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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징치는키네 2018.10.15

    모험가: 오 검맨...우리는 당신을 버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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