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고통의미궁 아쉬웠던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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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525

작성 시간2018.08.09

 

 

1. 시간의 신관이 혼자 남아있기 싫다고할때

 

한명 더 같이 남아달라는 2번째 선택지를 없애고

 

그냥 혼자있어달라고 했었다면 어땠을까요...

 

신관은 모험가한테 자기 가정사를 이야기하고 막 싫다고하면서 모험가 옷가지를 잡고 늘어지고

 

정말 죽음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가는 모습을 모험가가 힘겹게 외면하는걸 보여줬다면 

 

나중에 주인공이 지키지 못했다며 절망할때 우리들(플레이어)가 좀 더 쉽게 납득할수있을듯.

 

 

 

 

 

 

2. 미궁속 헤매다가 동료 다 잃어버리고 혼자 기지로 돌아올때

 

 

그냥 텍스트 한줄로 전부 사라졌어... 이럴게 아니라

 

한 명 쯤은 마지막까지 남겨져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흔한 클리셰이긴 한데

 

예를들면

 

미궁 헤메다가 다 잃어버리고 모험가랑 시그너스 병사 딱 한 명만 남은 상태.

 

모험가는 그 병사한테 절대 미궁 속으로 잡아먹히지 말라고.

 

자기 손을 꼭 붙잡으라고 말해주는것.

 

그렇게 손잡고 미궁 탈출하기 위해서 헤매는거 보여주다가

 

시그너스 병사가 심심하지 않냐며 모험가한테 이런저런 얘기 하는거.

 

막 자기는 애가 몇이 있고... 아내는 어디서 만난 누구고... 집은 에레브 어디에 있고...

 

나중에 미궁 탈출해서 연합으로 돌아가게 되면

 

아이들한테 '연합의 영웅'과 직접 헤쳐나간 모험담을 들려주겠다고..

 

그렇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순간 갑자기 휘몰아치는 몬스터와 미궁의 함정들.

 

겨우 빠져나와서 정신차리고 보니 모험가가 붙잡고 있던건 시그너스 병사의 손이 아니라 옷가지...

 

근데 그 옷가지마저도 스르르 사라짐 (첫번쨰 탐사에서 옷가지 사라진거랑 오버랩)

 

이런 신파극을 좀더팍팍뿌렸어야햇다고봄니다...

 

 

 

 

3. 아잘린한테 능욕당하고 혼자 남겨졌을때

 

 

지금까진 그래도 자기의 신념을 잃지않고 세계평화를 위해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 달려왔다면

 

미궁에서는 지지않을것 같았던 강철같은 모험가가 무너지는 모습이 보고싶었삼..

 

초중반부엔 괜찮았는데

 

후반부가서 너무 흐지부지된게 아닌가시프요

 

시그너스랑 나인하트 찾으면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막 이름부르면서 찾거나

 

ㄹㅇ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좀 더 보여줬다면어땠을까

 

아니면 위에서 언급한 모험가의 멘붕장치가 너무 없었던것도 한몫햇다고저는생각합니다

 

 

 

 

 

 

 

 

4. 진힐라 웃음소리

 

 

아... 진짜러 성우분이 있어서 망정이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게먼가요대체 ??

 

시나리오라이터분 초딩이심?

 

"아하하하."

 

이런걸로 좀 바꿔주시거나

 

아예 그냥 대사창 치워버리고 웃음소리만 나오게 해주셧으면 좋았을텐데

 

ㄹㅇ 확 깨버린 장면중하나임

 

 

 

 

 

 

 

다써놓고보니 이미끝났는데 뭔소용인가싶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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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쌔끈루팡3세 2018.08.21

    진짜 하하하하하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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