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은월의 이야기 제가지음 띄어쓰기양해점,,
은월은 모든사람에게 잊혀진체 쓸쓸하게하루를보내고있었다.
은월:하....아무도나를모를거야.....아무도...
은월:난 여기서 무엇을하고있는걸까...
은월:친구들이랑 놀때가 가장재밌었지....
은월은 눈물을흘렸다
은월:크흑 내가바라던건 이런게 아니었어!
은월:단지..나는단지....검은마법사를물리치고 평화가왓을떄 함께 재미나게!그러고싶었어...
은월:난:...잊혀지기싫어! 나를기억해달라고! 으아아악....
그렇게 은월은 잠이들었다
은월:여긴어디지?...
친구들:은월!이리로와~
은월;친..친구들아!
친구들이없어지고 검은마법사가나타났다
검은마법사:이리로와.....군단장이되거라....
은월:싫어......
검은마법사: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못해!
은월:그래도....그래도..... 누군가는 마음쏙에 날기억해줄거라고!
검은마법사:음..과연그럴까.....아무도,,,너를...기억하지못해......
은월:**! 으아아악...
그렇게꿈에서일어나고 여우마을로향한다
은월:하..여우신님.... 전어떻게해야하죠?....
랑이:은월? 너은월이지??
은월:날...알아?...
랑이:잘모르겠어 근데 보자마자 이름이떠올라..
은월은 눈물을흘렸다
랑이:울어?울지마....
은월:난가볼께 잘지내....
은월은 그렇게 나를아는또다른사람을 찾아다녔다...
end
빛의영웅108 2018.07.23
우왕, 사륜안의데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