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아란의 이야기 제가 만듬 띄어쓰기 양해점 부탁드려요
결전의시간이 다가왔다...
아란:몬스터가 많아지고있어...
마하:아란 힘을내!
아란:몸에힘이빠지고있어....
마하:여기서쓰러지면안되!...
아란:하지만 난너무 지쳤어
마하:야이바보야! 니가여기서쓰러지면 저안에서싸우는 친구들은?! 널믿고따라준 마을사람들은! 그들에게 실망을안겨줄꺼야?!
아란:친구들?..사람들?..
마하:눈좀떠봐 바보야!
아란은 숨을거칠게쉬면서 일어난다
아란:그래....난여기서 질수없어....난패배자가아니라고!
마하:나의힘을빌려줄께
마하와아란의기운이합쳐져 빛이난다...
아란마하같이:가랏!부스트 엔드-헌터즈타겟팅!!!!
그공격에 몬스터들은전멸했다.
아란:헉헉....으...다해치웠다.......
마하:흐...넌잘싸웠어 많은사람들을지킬수있어
문에서빛이나면서 큰소리가나고 검은마법사의비명이 들렸다
아란:이겼나봐..근데 왜이리춥고졸리지?.....
마하:한숨자 그러면 많은게달라져있을거야
마하:사람들은 너희들을 기억해줄거야....
end
제캐릭터 제대로 그려주시는분,카루타풀셋드림(펜아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