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잇힝 2
겔러가
0
1,101
2018.02.20
전 편 보고 오시면 이해 더 잘됩니다.
아 곰곰이가 맞았었구나 핫핫핫
근데 이제 뭐하지? 아 근데 지금 친구가 놀러왔다. 책이나 읽을까? 근데 왜 육아와 관련된 소설이 있을까
그거나 읽을까 말까 읽을까 말까 동전던지기로 정해야지 근데 동전이 없다.
지금 이 글 분량이 너무 짧아서 최대한 글을 늘리고 있다.
근데 왜 우리가 이글을 쓰고 있을까 왜 우리가 이글을 쓰기위해 근육을 움직여라고 뇌에 신호를 보냈을까
왜 뇌의 신호를 보내려는 생각을 할려고 가만히 있었을까
이렇게라도 글의 분량을 늘리고 싶었다.
겔러가
Lv. 252
베라
댓글1
-
Saycho
2018.04.16
혼란하다 혼란해
-
이전글
서버 폭바ㄹ했다구요? 모든 섭 유저 강종 실화이ㅣㅁ??
- 2018.07.22
-
다음글
- 2018.02.20
메이플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