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트 오브 메이플 (프롤로그)
아빠는...신이다, 그것도 창조의 신 하지만 아빠가 얼마전에 죽어버렸다. 그래서 난 아빠의 피를 뒤집어쓴
왕이 되었다. 그것도 잠시 난 최강의법사가 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왕이 뭔 *소리냐구요?, 전 왕이 아니예요. 그 이유는 보면 알아요.)
그래서 난 마법사(법사)의 길을 떠나려고 한다. 난 창조의 신의 아들... '아트' 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뭐냐면 난 지금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제 모험을 하며 할 거리를 찾아보자!
(캐시탬도 창조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