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여러분들을 응원하며,이 글을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 인생 "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누구나 살았던 인생은 다르고,가치관또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 달려가고 ”
“ 또다시 걸어가고 ”
“ 무너지고,좌절하기도 하면서
여태껏 달려왔습니다 ”
그렇지만..그렇게 달려오고,좌절하기도 하면서
여태껏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어째서 노력하고,달려왔는데
' 내 삶은 이런걸까? '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몇번이나 있으셜겁니다
저또한 그렇게 느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일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고,이런 일도 있는 거란걸 알게되기도 하였습니다
“ 인생이란 정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저도 모릅니다 ”
“ 여러분들또한 모르십니다
자신의 미래도..삶도..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
누구나 보물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그 보물 상자를 열수 있는건 타인도 아니고,가족도 아닌
오직 『 자신 』만이 열수 있습니다 ”
“ 힘들고,지칠지도 모르는 것이 인생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지치고,피곤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침표는 자신이 마침표를 찍기전 까지는
인생은 끝나지 않습니다 ”
“ 현실의 실패는 크나큰 슬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패는 누구나 합니다,저도 실패 한적도 많았고
여러분들또한
실패하신 적이 많았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는 성공과 실패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 현실 " 입니다 ”
“ 인생을 색칠해 갈수있는 것은 오직 자신 ”
“ 꿈도 , 빛날수 있는 것도 언제나 자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도,지쳐도 살아가고 있는것이 인생입니다
길은 끊임없이
이어져갑니다 포기하지 않는이상,좌절하지 않는이상 ”
“ 인생이 힘들어도,피곤하여도
살아가는 여러분들은 언제나 대단합니다,힘들고 지친데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 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