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검은마법사와 다섯영웅들(6)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연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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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560

작성 시간2017.08.08

쿵..쿠쿠쿵..

 

누군가가 에우렐을 공격하고 있었다.

 

인간이 아닌 형태,몬스터였다.

 

"ㅂ수ㄱ..ㅈ여라.."

 

엘프들의청각과시각은 매우 뛰어난 편이었다.

 

그렇기에 메르세데스 에우렐 멀지 않은 곳에서 에우렐에서 들리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빠르게 에우렐을 향해 달려가는 메르세데스.

 

'무슨 일이...도대체'

 

방금 전 까지 한 인간과 이야기를 나눌 때 그 기쁨은 모두 사라지고 마을에 대한 걱정과불안감만이 메르세데스를 채워가고 있었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달려왔것만,

 

전력을 다한 속도의 보답은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이었다.

 

"어째서..이런일이.."

 

마을 입구 앞에 꿇어앉은 메르세데스.

 

그녀의 큰 눈엔 불 타고 있는 마을이 있었따.

 

"살려줘!"

 

마을 안에서 들리는 소리.

 

여러 무기들이 부딪히는 소리와누군가의 비명.

 

모든 것이 메르세데스의 귓 속으로 들어갔다.

 

'어머니!'

 

순간 메르세데스의 뇌리에 스치는 생각.

 

그녀는 무사 한 걸까?

 

혹시 무슨 변고라도 생기지 않았을까?

 

불로 뒤덮힌 마을을 향해 뛰어가는 메르세데스.

 

쿠구구구..

 

여러 집들이 불의 열기를 못 견디고 무너져가고 있었다.

 

하지만,그런 재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의 중심부,그녀의 집을 향해 달려간다.

 

그녀가 달려가고 있는 도중에 몇명의 엘프병사들과몬스터들의 싸움이 있었지만,그녀는 그런 일을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가 지금 신경써야하는 것은 단 하나,어머니의 상태.

 

에우렐은 축복의 나무 중심으로 어우러진 마을인데 외곽과중부 그리고 수도격인 중심부로 나뉘어 져 있었다.

 

메르세데스는  어머니와 함께 중심부에 살고 있었다.

 

'에우렐의 중심부에는 축복의 나무가 결계가 있어 몬스터들이 함부러 침입하지 못했을꺼야..그러니까..어머니도 무사할꺼야!'

 

이제 모퉁이 하나만 돌면 마을의 중심부다.

 

여길 돌면,굳건하게 세워진 축복의 나무와집들이..

 

".......거짓말..이지?"

 

메르세데스는 자신의 눈앞에 놓여진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타고 있는 축복의 나무 아래에 모든 집들이 폐허가 되어 있었다.

 

몬스터들이 축복의 나무를 시작으로 마을을 공격해나갔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메르세데스의 발이 다시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어떻게 이런일이.."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어가는 메르세데스.

 

그리고 그녀의 집 앞에 도착했다.

 

.........

 

잔재만 남은 폐허.

 

 

그 폐허로 한 발 한 발 다가 갈 때,그녀는 누군가의 손에 낚아채어졌다.

 

 

"여기서 뭐하는 거냐 메르세데스,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마을 밖에 엘프들이 피난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거라!"

 

 

"아..안돼.."

 

 

"빨리!"

 

 

한 엘프병사에 의해 점점 그녀는 그녀의 집에서 멀어진다.

 


퍽.

 

 

"크악!"

 

 

누군가의 공격에 그녀를 낚아챘던 병사가 쓰러진다.

 

 

그리고 그와함께 메르세데스도 정신을 잃었다.

 

 

 

 

(다음이 과거 마지막이네요..감사합니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연푸름 Lv.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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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캐릭터 아이콘연푸름 2017.08.10

    제 서버는 아케인입니다.

  • 캐릭터 아이콘wpshs제논942 2017.08.10

    탈퇴 한듯 ㅋ

  • 캐릭터 아이콘버터스 2017.08.08

    ???

  • 캐릭터 아이콘버터스 2017.08.08

    ?!?!?월드가 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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