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 써보는 소설 입니다

일단 몇몇 등장 인물들을 소개 하자면

베디 : 현재 크라이베쉬 성당에서 전사로 활동하는 19살 카이져 의 후손 이자 후계자 입니다

        가장 특출난 검술 과 뛰어난 지략 으로 전술사 , 지략가 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남자 아입니다 .

라티 : 이 아이는 선대가 용을 다룰줄 아며 소통도 가능한 에반 디모르시에 라는 혈통 입니다
 
       이 아이가 다루는 용의 계통들은 전부 오랫동안 천공의 하늘을 지배해 왔던
   
        라이트 배쉬리르 라는 전기 와 불을 사용하며 색상은 검은 색과 푸른 색 입니다

        뿔은 코부분에 하나 툭 튀어나와있고 등부분에 날개와 허리 척추 쪽으로 1자로

         오돌토돌 하게 자그마한 뿔들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
            
           라티의 소환수인 용의 이름은 라이 입니다 .

           라티의 나이는 18살 여자아이 입니다 .

지크헤인 : 이 아이는 최초로 수녀들 이 기도하러 가던중 주운 아입니다 .

         아직 어떠한 힘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과묵한 성격에

         연상 누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부럽네요 )

         베디 와 절친 과도 비슷하게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나이는 19살

초반에는 이 3명이 주로 나옵니다 나머지 는 간간히 나오는 사람들 입니다 .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세계관은 중세시대 입니다 . 저들이 거주하는곳은 베디 설명란에 적혀있듯이

크라이베쉬 라는 성당 안쪽에서 살고있습니다 .

- - - - - - - - - - - - - 제 1장 시작 합니다 - - - - - - - - - - - - - - - - - -

베디 : 으으으으... 어제 너무 뼈삭게 했나..힘들어...훈련을 너무많이했나...

[ 쿵 쿵 쿵 ]

지크헤인 : 야 빨리 안일어나 ? 헤리니 신부 님께서 오라고 하셨어

베디 : 아아아..알았다고 알았어 근데 무슨일 이길래 날 ..?

지크헤인 : 우리 곧 떠나잖아 그래서 기도 해주시겠다고 말씀 하셨어

베디 : 아..성당 안쪽으로 들어간다고 전해드리고 가있어 금방 갈게

= = = = = = = = = = = 크라이베쉬 성당 안쪽 = = = = = = = = = = = = = = = = = = =

헤리니 : 어서오렴 . 드디어 간다며 ?

베디 : 네 지크헤인 이랑 같이 가요

헤리니 : 음... 그래서 언제 오는 거니 ..? 솔직하게 아직 너흰 어린 나이에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거잖니..?

베디 : 저는 전사로 길러졌고 지크헤인 도 수녀 누나들이 몰라서 그렇지 힘은 매우 쎄요

헤리니 : 그래도 아직 어린..

지크헤인 : 괜찮아요 . 잘 다녀올게요 틈틈히 연락도 할테고 걱정 붙들어 매요 .

헤리니 : ... 헤인 이가 그렇게 얘기하니 어쩔수가없네..ㅎㅎ

베디 : ..저는 ㅇ..

헤리니 : 자 그럼 .. 우리 베디 와 헤인이가 떠나는 날이니 신의 가호가 항상 곁을 함께하며 축복 받는 날만 가득하길 .

베디 : [ 꾸벅 ]

지크헤인 : [ 꾸벅 ]

헤리니 : < 슬픈 미소를 지으며 > 그럼..잘갔다 오렴

베디 , 지크헤인 : 예 . 수녀님도 god bless you..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 이로 인하여 시간을 미뤄두면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던 베디 와 지크헤인은 드디어 갈 준비를 다하였고

    드디어 밖으로 나가는 첫 발걸음을 때게 되었다 . )

= = = = = = = = = = = = = 한창 꿀잠 자는 라티 의 집 = = = = = = = = = = = = = =

라티 : 크으응..푸.. 킁..!

[ 쾅 쾅 쾅 쾅 ]

( 무언가 시끌벅적 한 소리가 들린다 )

라티 : 아으..졸려 누구야...대체..!

라이 : 어이 주인 밖에 사람 두명 왔어 꽤 건장해 보이는데 ?

라티 : 아..진짜 ?! 누구같에 ?! 누구누구 !!!

라이 : 아아 시끄러 시끄러 주인이 나가보든가 귀찮게 왜그래 ..

라티 : 소환수가 소환사 말도 안들어주네..  말좀 들어줘어..ㅜㅡㅜ..

라이 :  아아아 알았다고 알았어 울지마 시끄러 조용히 해 .. 아마 밖에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어디를 간다는거 같은데 ?

라티 : 아 그래 ?! 그럼 베디랑 지크헤인 이겠다 !!

라이 : 빨리 나가봐 주인 잔다고 그냥 갈려하니까

[ 철컥 ]

라티 : 이야~ 지크헤인 ! 베디 !!

베디 : 이제 일어난거면 꽤나 실망인걸 .

지크헤인 : 어쩌겠어 잠만 자는 아이인걸 . 어 오랜만에 보는걸 라이 ?

라이 : 여전히 당신의 능력은 확인이 불가능 하군 . 아직 정확하게 파악은 못한거같은데 .

지크헤인 : 알 필요가 그닥 없으니 모른체 살아도 나쁘지 않더군 .

베디 : 시끄럽고 라티, 빨리 나와 지금 안가면 배 놓쳐

라티 : 응응 빨리 나갈게 !!

( 몇 분 되지 않아 나온 라티를 끌고 베디 와 지크헤인은 뛰어가기 시작했다 )

베디 : 아아아아 야야야 빨리 뛰어 !!!

지크헤인 : 헉..충분히 빨리 ..후.. 뛰는거 같은데 ..? 후우..

라티 :  후후후 멍청이들 ㅎ 나먼저 간다앙 .

베디 : 누군..! 날개 없는줄 알아 ?! [ 펄럭 ]

지크헤인 : 개 너무하네 진짜 베디 나좀 잡아가지구 가 .

베디 : 오케이 가자 .

( 시간이 빠듯 했지만 겨우 도착해서 메티리쉬 라는 배를 타고 이동 하였고 도착 한 곳은
     
   전설의 땅이라 불리는 뤠 라는 땅이 였다 . 그곳엔 드물게 여러가지 신의 약초라고 불리는 여러가지
 
    약물 들 과 동식물들 이 매우 많다고 전해진다 대신 매년 한두달 드물게 나온다고 한다 . )

- - - - - - - - - - - - - - - - - 이후 는 2편에서 - - - - - - - - - - - - - - - - - -

끝입니다 . 2장 을 기대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