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영웅즈 2세대 (공포2)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초리알

추천수1

본 유저수590

작성 시간2017.07.30

마리 : 피해 규모는 대충 이 정도라..

엘라 : !!! 마리야.. ..

마리 :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엘라에게 덮어주며) 괜찮아요. 엘라님 잘 못이 아니에요.

엘라 : !!

하인즈 : ! 황녀여!

루나 : (마리한테 잡혀서) 아야야..

마리 : 일단 건물부터. 고치죠. 신수의 힘으로..

 

화아아아아아악!!!!’

 

하인즈 : 건물이..

 

마리 데몬과 데미안한테 다가간다.

 

마리 : 이분들이 이러는 동안 우리 루나님은 뭘 하고 계셨나요?

루나 : (어둠으로 상처를 꼬매며) 나라고 멀쩡하겠냐? (부서진 방어막과 쇠사슬, 낫을 보여주며) 이걸 잔득 부스는 방해꾼 때문에..

마리 : 방해꾼이요?

루나 : 애초에 왜 그 녀석이 이곳에 올 수 있던 거야!

마리 : (부서진 것들을 보면서) .. 그분도 인간이니... ... 알겠어요. 인정해 드리죠. 뭐 지금은..

 

삐이이익-’

!’

 

신수님이시다.. 신수님이야..”

 

마리 : 후우.. 그럼 갑니다.

신수 : 그래.

마리 : 신수의 힘으로. !

루나 : ~

 

화아아아악.’

 

하인즈 : 대단하다..

마리 : 감사합니다. 신수님.

신수 : 그래.. 그럼 난 이만 가보도록 하지.

마리 : .

 

신수가 날아간다.

 

데몬 : .. 내가 왜..

메르세데스 : ..

데미안 : .. !! 엘라야!

엘라 : ...

데미안 : 괜찮아? 내가 누군지 알아보겠어? 마족의 원혼은?

엘라 : ..... 그러고 보니 조용하네.. 어떻게 된 거지? ?

 

마을 사람들 엘라를 두려운 눈빛으로 본다.

 

엘라 : ....

데미안 : (엘라의 눈을 가리고) .....

데몬 : 어쩌지..

메르세데스 : ..

 

촤르르르르르.’

 

“!”

뭐지?”

하늘이 왜 저래?”

커튼을 친 거 같다..”

 

마리 : 저건 대체..

 

판타지 커튼!”

 

갑자기 커튼이 걷어지면서 사람들이 멍하니 있다.

 

마리 : .. 이게 무슨..

마을 사람들 : ? 우리가 왜 여기 있지?

마리 : ?

엘라 : 이 능력은..

루나 : .... 하아.. 어둠의 포탈이여.

 

화르르륵.’

콰당!’

 

데렌 : 으아.. 아파라.. 루나 누나! 이게 무슨 짓이야! 어라? 방금 그 이상한 놈은 어디있어?

루나 : (데렌 머리를 쥐어 박는 다.)

데렌 : 아오!

엘라 : ......

마리 : ? (하늘을 보며) 저 닭벼슬 가면은 뭐지?

 

붉은 머리 여자 : 땡큐. 키스~ 오빠.

핸드폰 : (키네시스) 아니야. 이정도 가지고..

붉은 머리 여자 : 안 그래도 오늘 혼날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혼나지 않게 되었지. 헤헷.

핸드폰 : (키네시스) 또 무슨 일은 한 건데?

붉은 머리 여자 : 그건 비밀. 자 그럼.. 도우미는 이제 빠져 보실까요~

 

그날 밤

휘이잉-’

 

엘라 : 우웅.. ?

 

저벅. 저벅. 저벅.’

 

엘라 : ! ..

?? : .

엘라 : 어떻게 여기에.. 아니 그보다..

?? : (엘라 입에 손가락을 대며) - 괜찮아.

 

에필로그

어둠의 초월자의 공간

루나 : (웃으면서 이런 저런 과자를 주고 있다.)

앨리스 : (차를 마시며) 맛있네. 그런데. 날 잡아 두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루나 : 이유라니. 난 그저 너랑 단란하게 차 한 잔 하고 싶어서 그래.

앨리스 : 하하핳 이 밤 중에? 수상해~

루나 : 헤헤..

앨리스 : ..... (손에 든 컵을 한 손으로 박살낸다.) 아니지?

루나 : (겁에 질린 채 시선을 피하고 있다.) .....;;;;;

앨리스 : 흐응~ 하아... 딱 한 번이야.

루나 : !!! 정말!

앨리스 : 대신..

 

거대한 아브락사스가 나온다.

 

앨리스 : 아브락사스~ 물어~

루나 : ? ? ? .. 잠깐.. 꺄아아아아악!!!!!!!

 

엘라 : (거울을 보며) 아아아악!

데몬, 메르세데스, 데미안 : (급하게 오면서) 무슨 일이야!!!!!

엘라 : 어떻게! 나 어제 하루 종일 이러고 있었잖아! 으아아악!!!!!! 어떻게!!!!!

데몬, 메르세데스, 데미안 : ??

데몬 : .. 엘라야..?

엘라 : ! .. .. .. .. 자고 일어나니까 기분이 좋네. 하핳. 배고프다. 빨리 밥 먹자~ ~

 

엘리니아 숲

엘라 : (멍 때리다가 갑자기 히죽거린다.)

루나 : 좋아 죽네.

엘라 : ! .. 너 언제 왔어? 그 상처는 뭐야? 이상한 짐승에게 잔득 물린 것처럼.

루나 : . .. 특이한 짐승에게 물렸지. 그보다. 아주 좋아서 죽겠다.

엘라 : 아니.. 내가.. .. .. 하하하하하하..

루나 : ....... 하아.. 뭐 덕분에 안 죽었으니 됐지..

엘라 : ... 또 아프고 싶다.

루나 : .......... 순간 내 손에 낫이 들렸었다.

엘라 : . 농담이야.. 농담..

루나 : 그럼 다른 곳 가서 만나. 네가 몰라서 그렇지 그 녀석이... 그 녀석이.. 그 녀석이..

마리 : 루나님.

루나 : 꺄아아아아아악!!!!!!!!

마리 : ... 왜 그러세요?

루나 : . 마리였구나. 무슨 일이야?

마리 : .. 그게.. 많이 다쳐보여서요. 어제 치료도 안 하셨고..

루나 : .. 그럼 좀 부탁해.

엘라 : 그 녀석이 도대체 누구 길래..

루나 : ........ 하아....

엘라 : ?

 

작가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초리알 Lv. 182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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