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영웅즈 2세대 (수 백년 전 - 에필로그)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초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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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간2017.03.29

차원의 도서관

 

루나 : 이거 참.. 무슨 꿈을 꾼 것 같네.

데렌 : 그래도 꿈은 아닌 것 같아. 여기 앨범.

루나 : 그러네..

엘라 : 나 먼저 간다.

마리 : 엘라님! 그쪽은!

 

!’

 

마리 : ... 인데...

 

엘라 돌아서 문으로 나간다.

 

루나 : .. 데렌 엘라 잘 데려가.

데렌 : ...

 

헤네시스

사월 : (나무 뒤에 숨어서) 하아.. (나무에서 나와서) 에씨...

은월 : !

사월 : (은월을 째려보고) ..... .. 그거 알아?

은월 : ?

사월 : 아빠는 내 손을 두 번이나 뿌리 챘다는 거.

은월 : ?

사월 : 나 방금 수백 년 전에 갔다 오는 길이야.

은월 : ! 사월아.. 그건..

사월 : 내가 물었던 그 질문 아직도 기억해?

은월 : ... ..

사월 : 그럼 다시 묻지. 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첫 번째야? 아니면 두 번째야?

은월 : ... 그건..

사월 : ! 들을 가치도 없군.

 

에레브

팬텀 : .. 마리야.

마리 : 아버지.

팬텀 : 무슨 일이야? 표정이 어두워.

마리 : .. 아니에요.

 

비밀 정원

 

마리 : 후우..

오르카 : 어라? 왔어. 어디 갔다 오는 거야? 오르카가 기다려..

 

마리 오르카를 꼭 안는 다.

 

오르카 : .. 뭐야?

마리 : .. 후회하지 않아요. 오르카 언니가 있어서 너무 기뻐요.

오르카 : ?

마리 : 후후.

스우 : 황녀가 많이 피곤한가?

 

에우렐

데렌 : (엘라 뒤를 따라가며) 저기.. 미안해.. 누나..

엘라 : .... 네가 왜 미안해?

데렌 : 아니.. 그게.. 누나의 짐이 돼서..

메르세데스 : 너희들!

데렌 : .. .. 다녀왔습니다.

엘라 : 나 좀 피곤해. 잘래.

메르세데스 : 엘라 너 어디가! 이렇게 소식도 없이 사라져 놓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엘라 : 알아. 그런데 지금 싸울 기분 아니야.

데몬 : 졸려도 밥 먹고 자.

엘라 : 됐어. 입맛 없어.

 

엘라 방으로 들어간다.

 

데몬, 데미안, 메르세데스 : (놀란 표정을 지은 다.)

메르세데스 : (다급하게)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데미안 : (불안한 눈빛으로) 너희 누나 왜 저래?

데몬 : (불안해하며) 뭘 잘 못 먹었나? 애가 뭘 잘 못 먹었다고 저럴 애가 아닌데..

데렌 : .. 그게..

엘라 : 아무것도 아니니 신경 꺼.

데렌 : 누나..

메르세데스 : 무슨 나쁜 일 있었어?

데몬 : 무슨 일이야?

데렌 : 그게...

 

잠시후

 

데몬, 데미안 : !!!

데렌 : 그 후 누나가 저래. 아참 그리고 이거..

데몬 : 이건..

데미안 : (앨범을 받고) 불타버린 줄 알았는데..

데렌 : 누나가 끝까지 지키려고 했더라고. 난 기절해서 누나의 짐이나 되고..

메르세데스 : .....괜찮아. 데렌.

데몬 : ......

 

데몬 엘라 방문을 두드린다.

 

데몬 : 엘라야. 잠깐 들어갈게.

 

엘라 방

엘라 : ....

데몬 : 데렌한테 다 들었어. 고마워.

엘라 : ... 됐어.. 그딴 위로 필요 없어.

데몬 : 이리와. (엘라를 안고 토닥이며) 넌 최선을 다 했어. 고마워. 엘라야. 그리고 네 말 그냥 흘려들어서 미안해.

엘라 : .. 결국 지키지 못 했는데..

데몬 : 괜찮아. 엘라가 그렇게 노력한 것만으로 기뻐.. 고마워 엘라야.. 고맙다. 우리 딸.

엘라 : ..... (데몬 품에 얼굴을 묻는다.)

데몬 : (토닥인다.)

데미안 : 하아..

엘라 : .....

 

지금이야..’

 

엘라 : (움찔!) ....

 

지금.. 바로 지금이야.. 지금 그대로 찔러!’

 

엘라 : ..... (숨겨둔 단검을 떨어뜨린다)

데몬 : ?

엘라 : ...

데몬 : 이게 어디서 떨어졌지?

데미안 : ?! ....

 

어느 숲 속

사월 : .... 그랬는데. 혹시 알고 계시는 게 있습니까?

망토를 쓴 남자 : 글쎄다.. (미소를 지으며) 난 잘 모르겠는 데.

사월 : 뭔가 알고 있나 보군요.

망토를 쓴 남자 : 후후후. 그래서 어땠어?

사월 : 어땠냐고요? 그냥... 무서웠다.. (팔을 보여주며) 이 상처를 보세요. 힐을 했는데. 문양도 남아 있고 상처도 재발했고.

망토를 쓴 남자 : 흐음~ 그러네~ 후후후. 정말 대단하네. 힐을 무효화 시키다니.. 후후후.. 혹시 뭐 기억나거나 하는 건 없데?

사월 : 잘 모르겠는 데요. 뭐 하신 건가요?

망토를 쓴 남자 : 글쎄다~ 후후후.

사월 : ... 그 아이는 손대지 마시죠. 우리와는 상관없잖아요.

망토를 쓴 남자 : 그래그래..

사월 : 그리고... 불쌍한 아이에요..

망토를 쓴 남자 :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그래 잘 알지.

 

사월이가 돌아가고

 

망토를 쓴 남자 : 불쌍한 아이.. . 우리와는 상관 없다라.. ! 그래.. 너하고는 상관없지. 너하고는.. 후후후후후.. 후후후후..

 

작가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초리알 Lv. 182 엘리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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