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먼 옛날~ 화신.흑사신.흑신.흑룡 4명의 악귀가 있썼지...그런대 그것과 정반대....빛의

 신.숲신.숲의정령.신룡.황룡.천룡.현무.주작.백호.황사신 이렇게 많은 빛의신들이 있썼지...

 하지만...여기에는 엄청난 자가 한명....있었지...바로..."이야기꾼" 그자는 그냥 자기 마음대로 끝을 만들려고

 세상을 이야기로 만들어 자기가 주인인것 처럼 행동....)

이야기꾼:아이구 미안합니다 

이야기꾼:더이상 알면...제가 골란해서...

이야기꾼:그럼 바이바이~~

(천계의 교도소)

병사1:이거 5000천년이 넘도록 있서야 되고...귀찮다....

병사2:조심해 이대문 뒤에는 화신이있다구

병사1:모르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신하고 10명의 수로신  외에는....모르잖아...

병사3:......

병사2:왜그래?

병사3:뮌가 불길해서....그것도 엄청....

병사2:불길한 소리좀 그만해!!!! 무섭다구....

병사3:1번 밖기 않했다....

병사1:에휴....정말 너는 웃기다 살아있는지도 실존하는지도 모르는 화신을 우리가 이렇게 가두고 있는대 어떻게 세상으로 나오겠냐?

병사1:우리들 말고도 밖에는 3000명 이상의 병사들이 있고 천계 입구쪽에는 수호신 1명이 있는대 설마 있다구 해도 어떻게 여길 통과해?

-대문안쪽-

화신:.....

화신:......

???:이봐

???:일어나봐 멍청이 그만 잠자고 이제 일어나라구

화신:....

???:아놔....진짜 얼마나 잠을자야 일어나는 거야....

???:나 혼자서 여길 빠져나가는건 불가능한대...

???:흠....

???:오

???:그래

???:(화신을 보면서) 그래 마취를 풀자

???:그런대 열쇠가....

???:아..맞다...구슬...

???:구슬이나 받아라

화신:.....

화신:.....?

화신:구슬...?

???:이제 일어나

화신:이제 도착했군....

???:고고

화신:열려라...

펑!!

???:자 가자구

화신:그래

-대문밖에-

병사1:아...귀찮아....

퍽-

병사2:?

병사3:뮈야....

퍽-퍽

병사1:잠시만...대...문이....

퍽-!!!!!

병사2:으윽....

화신:....

화신:5000천만이군...

화신:여길 나오는건....

???:빨리 신의봉인을 부셔야되는대...

화신:아직은 아니다....때가 아니야 지금 풀면 너무 빨라....

???:네~네네~~알아서하세요~~

화신:그럼 오래만에 힘좀 써볼까...?

화신:나와라 불기둥

화신:내려서 찍어라 불기둥

???:오호

???:이걸 여기서 보다니...

화신:화룡권!!!!!!!!!!

병사들:잡아!!!!!!!

병사대장:화신을 죽여두 된다 어떻게든 천계를 못나가게 해라!!!!!!!!!!!!

화신:이거...이거...너무 물러터졌군....

화신:화룡이여 나와서 찍져삼켜라....

병사대장:혹시....여기서 화룡의 최종 기술을....!!

병사대장:모두 피해!!!!!!!!!!!!!!!!!!!!!!!!!!!!!!!!!!!!!!!

화신:화신술 최종기 내려 찢여라 화룡!!!!!!!!!!!!!!!!!!!!!!!!!!!!!!

병사대장:뮈야...모두....정멸...?

화신:그래 너빼고 다 정멸이다

제니스:그건 아니다

화신:오 수호신

제니스:덥벼

화신:그래 너같은 녀석이 와야 재밌지!!!!!!!!!!!!!!!!!!!!

제니스:나와라 국검 착검

제니스:;베어라 착검

화신:화신술 오의술 화룡배기

제니스:으윽....

화신:베어 또 베고 계속 배고 상대가 죽을때까지 배고배고 계속 배는게 검술의 기본이지

제니스:그건 너이들만 그런거야 화신

제니스:착검이여 찍어라 화신을

화신:나와라 화룡

제니스:너 미첬서?!

화신:왜?

화신:천계가 부셔질가봐? 왜그러나 제니스 이화신이 이렇게 까지 미쳤을줄은 몰랐냐?

화신:그럼 이제 재대로 가볼까?

다음편에서

작가:안녕하세요

작가:작가입니다

작가:오늘은 새로운편 귀학 을만들었습니다

작가:귀학은 귀신학교를 줄여서 만들겁니다

작가:그런대 귀학인대 왜 학교가 않나오는지 의문을 가질겁니다

작가:화신이 탈옥을 해야 다음편이 진행되서...

작가: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