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유머] 금도끼 은도끼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운빨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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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529

작성 시간2016.12.12

ㅎ2염~ 오늘 금도끼 은도끼를 패러디 한 작품을 써 드릴게요~

 옛날 옛적에 가난한 나무꾼과 욕심 많은 부자가 있었어요.

 나무꾼은 나무를 하려 산에 올라갔어요.

 열심히 나무를 하다 땀이 많아 손이 미끄러지면서 웅덩이 속으로 도끼는 '퐁당' 빠지고 말았어요.

나무꾼: 아 x 진짜, 작가들 진짜 xxx 네. x, 그렇게도 내가 이렇게 되게 만들고 싶었냐! 가난한 것도 서러운데 이 xx들이.

 그러다 '펑' 하고 백발인 할아버지가 나왔어요.

할아버지: 나무꾼아, 욕을 하지 말거라. 왜 그리 화가 난 것이냐?

나무꾼: (착한척!) 네, 산신령님.

할아버지: 예끼, 난 산신령이 아니다!

나무꾼: 그러니까 열심히 나무를 하다 도끼가 손에 빠져 웅덩이 속으로 빠졌습니다. 제발 찾아주십시오.

할아버지: 내가 응? 나이가 몇인데! 그런 건 저기 신령 같은 자(?) 에게나 부탁해!

신령 같은 자: 나무꾼아, 이 도끼가 네 것이냐?

나무꾼: 아닙니다....

신령 같은 자: 그럼 이 도끼가 네 것이냐?

나무꾼: ... 아닙니다..

신령 같은 자: 그럼 이 도끼가 네 것이냐?

나무꾼: 네, 그것이 제 것입니다!

신령 같은 자: 그대는 정말 정직하구나. 내가 이 세 개를 다 주마.

나무꾼: 감사합니다 ㅠㅠ

 그렇게 나무꾼은 도끼를 2개 더 얻은 채로 마을로 갔어요.

 마을로 가자, 마을 사람들 사이로 소문은 퍼지고 퍼져 욕심 많은 부자에게까지도 전해졌어요.

 욕심 많은 부자는 금 도끼를 들고서 그 웅덩이로 갔어요.

욕심 많은 부자: 그 나무꾼이 쇠 도끼를 던지가 은 도끼와 금 도끼까지 얻었댔지? 금 도끼를 던지면 사파이어 도끼나 다이아몬드 도끼 정도는 나올 거야! 에잇!

 {풍덩}

욕심 많은 부자: 엉엉엉~

신령 같은 자: 왜 그리 울고 있느냐?

욕심 많은 부자: 저희 집 가보인 도끼를 들고 가다 실수로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엉엉~

신령 같은 자: 이 도끼가 네 것이냐? (에메랄드 도끼)

욕심 많은 부자: (침착하자.. 이성을 가져야 해. 정직해서 줬다고 들었어..) 아.. 아닙니다..!

신령 같은 자: 그럼 이 도끼인가? (다이아몬드 도끼)

욕심 많은 부자: 아, 아닙니다.

신령 같은 자: 그럼 이 도끼인가?

욕심 많은 부자: 네, 그것이 제 것입니다!

신령 같은 자: ... 부자야.

욕심 많은 부자: ???

신령 같은 자: ㄳ

욕심 많은 부자: 야! 내 건 내놔야지!

신령 같은 자: 아 참!

욕심 많은 부자: ...?

신령 같은 자: ㅅㄱ

욕심 많은 부자: 야! 야! 내놔!

 잠잠...

욕심 많은 부자: 으엉~ 신고할거야~

 그렇게 해서 부자는 경찰에게 신고하였습니다.

소년: ... '퐁당' ... 흐규.. 흑...

신령 같은 자: 소년아, 왜 울고 있느냐?

소년: ... 널 갈취죄로 체포한다!

 그렇게 하여 신령 같은 자는 잡혔고..

소년: 도끼는 지금 어디에 있지?

신령 같은 자: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저는 신령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베풀고, 간사한 부자들에게는 도둑질을 해댔죠. 그렇지만 모두가 행복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소년: 그건 도둑질의 이유가 못 되어! 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행복을 줬을지 몰라도, 부자들의 행복할 권리를 빼앗아갔어. 도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한거지? 너의 한 선택이 그른 선택이 되었어. 너는 그에 마땅한 벌을 받아야 해.

 그렇게 하여 신령 같은 자는 감옥에 갇혔고, 부자는 도끼를 못 받았다고(?) 합니다.

 끝!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운빨DICE Lv. 73 스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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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캐릭터 아이콘운빨DICE 2016.12.15

    아뇨 ^^ 저 이거 처음인데요, 그 다음에 글 살펴봤습니다 ^^ 그리고 이건 실제로 동생과 같이 짜봤던 이야기입니다 ^^ 이거 말고도 하나 더 있지만 그건 나중에 올릴 것입니다 ^^

  • 캐릭터 아이콘닌텐도마스터 2016.12.12

    내것 표절했죠?+합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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