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프롤로그 ] 연구실
제 1장
이상한 싸이코패스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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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
이거 놔라고!!
꺄아악!!!!
그 이상한 연구실에는 매일 아침마다
사람이 ‘ 죽는 ’ 소리를 들을수 있다.
아무리 몇번이나 살해해도.
그 연구소 장은 멈추지 않았다.
"21번째 살해자. 메르세데스 "
메르세데스는 천천히 죽어가며
그녀의 눈에는 복수심이 강해졌다.
엘프의 왕이 사라지자.
에우렐도 다 죽어가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는 엘프의 신이니까.
죽으면 엘프들도 멸종하는거지.
"다음은 루미너스네? "
씨익 -
살해자는 그대로 웃으며 오로라의 대신전으로 갔다.
거기는 많은 연구원이 있었지만.
100레벨이 되면 가는곳.
차원의 도서관에서 오로라의 마법사들은
다 죽고 만다.
그 피가 가득한 곳은
이 싸이코패스의 연구실이자.
‘ 살해장소 ’
싸이코패스의 이름을 알고싶다고?
그녀는 바로.
잊혀진 영웅. 은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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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름끼치는 소설을 쓴건 처음이네요
가실때 댓글 한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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