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maplestory:the fatal error(7)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TAKEN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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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208

작성 시간2016.09.15

???????? ????????

????: ....꿔, .....래를....... 세...... 켜줘....... .....내.....까지.... 부탁.......

 

그 말을 끝으로, 그녀는 밑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페이러: 으아아아아아아!!!!!!!!

펠릭스: 꺄아아아아아아!!!!!

 

갑작스럽게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 페이러에게 더 놀란 펠릭스였다.

 

펠릭스: 뭐야! 갑자기, 놀랬잖아!

페이러: 아, 미안. 많이 놀랬니, 펠릭스?

펠릭스: 당연하지! 아 맞다. 에델 박사님이 오빠 부르더라.

페이러: 에델 박사님이?

펠릭스: 응, 일어나는 대로 데리고 오래, 그럼, 빨리 가자.

페이러: 어어어.......

 

펠릭스에 손에 거의 끌려가는 페이러, 그렇게 실험실에 도착한다.

 

펠릭스: 데리고 왔어요!

에델: 수고했어, 펠릭스. 이제 점심 먹으러 가거라.

펠릭스: 알겠어요.

 

펠릭스가 콧노래를 부르며 방 밖으로 나가자, 둘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에델: 그럼, 어제 얘기했던 걸......

페이러: 비탈리타스 회수 문제 말이죠?

에델: 그렇지. 이제 슬슬 시작해야 되지 않겠나. 자네가 예고한 그 날까지 이제 2주도 안남았네.

페이러: 그렇죠. 데미안이 곧 있으면 활동에 들어갈 겁니다.

에델: 비탈리타스를 사용하기 전에 해결되면 좋겠지만, 일단. 최후의 방어선은 구축해 놔야지.

페이러: 그래서 저는 어디부터 갈까요? 어저께 이야기했던 에우렐.....

에델: 아니, 그 곳보다는 사람이 없는 곳부터 추천하도록 하지. 시작부터 들키면 곤란하지 않겠나.

페이러: 확실히 그렇군요.

 

에델은 지도를 꺼내 장소를 찾기 시작한다.

 

에델: 으으음..... 어디가 좋을까...... 그래, 여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낫겠군.

페이러: 이쪽 지역은....... "용의 숲" 근처네요.

에델: 딱히 사람이 살고 있지도 않으니, 피해도 없을걸게.

페이러: 좋아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한편, 레지스탕스 비밀기지.

 

지그문트: 으음,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

데몬: 찾으셨습니까?

지그문트: 예, 상의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데몬: 상의할 이야기?

지그문트: 예, 혹시 마법을 소멸시키는 능력을 알고 계십니까?

데몬: 마법을 소멸시키는 능력말입니까? 그것은 왜?

 

데몬이 궁금해하자, 지그문트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지그문트: 며칠 전, 여제가 납치당했습니다.

데몬: 예? 여제가 납치당했다고요?

지그문트: 예, 한 남자가 에레브에 침입해서 여제를 납치한 다음, 연합회의장에 나타나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데몬: 그것 참........

지그문트: 그 자에게 마법을 날리자 그대로 마법이 소멸되었습니다. 혹시, 무언가 알고 있는 것은?

 

데몬이 잠시 고민하더니, 무언가 기억해낸 듯 하다.

 

데몬: 혹시 그 능력, "이그노어"라는 것이 아닐까요?

지그문트: "이그노어"?

데몬: 예, 과거에 그런 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모든 이능을 소거하는.......

지그문트: 그 능력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주세요.

데몬: 그 능력은, 보통 팔 부분에만 존재합니다. 그 팔은 이능이라면 전부 소거합니다, 방어막이든, 공격이든, 결계든 말이지요.

지그문트: 그렇군요, 그래서 에레브의 결계도 소용이 없었군요.

데몬: 예, 그래서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마법사의 천적이 되었고, "이그노어" 능력자가 두려웠던 마법사들은 사람들을 꼬드겨 그들을 죽였습니다.

지그문트: 그랬군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몬: 아닙니다. 그럼.......

 

데몬이 방을 나가고 조금 뒤, 누군가의 노크 소리가 들려온다.

 

지그문트: 들어오세요.

????: 접니다. 지그문트님.

지그문트: 오, 유리에. 많이 괜찮아지신 것 같군요.

유리에: 예, 레지스탕스 여러분 덕분에.....

지그문트: 그래서, 무엇 때문에?

유리에: 그 능력이, 다시 무언가를 보여주었어요.

 

지그문트는 그 말을 듣자 마자 크게 놀란다.

 

지그문트: 자세히 이야기 해주실수 있겠습니까?

유리에: 한 남자가 숲으로 들어가더니, 화사한 빛을 내는 물체가 있었어요. 그러더니 그 남자는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지그문트: 계속 이야기해 주세요.

유리에: 그 남자가 그것을 가져간 뒤에는..... 그 주변에 있던 나무와 풀들이 전부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지그문트: 혹, 혹시...... 그 남자의 외형을 기억합니까?

유리에: 예, 손에 우산을 들고 있었어요.

지그문트: ........ 일이 심각해졌군요. 위치가 어디인지를 기억하십니까?

유리에: 용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숲이 우거지고...... 죄송해요, 더는 기억나지 않아요...

 

지그문트는 무언가 확신에 찬 모습을 보이더니, 유리에에게 알린다.

 

지그문트:  지금 교관들과 데몬, 그리고 제논을 여기로 불러 모으실 수 있겠습니까?

유리에: 교관님들을요?

지그문트: 예, 이 일.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불러와주세요.

유리에: 예.... 알겠습니다.

 

유리에가 나간 뒤, 지그문트가 혼자 독백을 한다.

 

지그문트: 대체 무슨일을 벌이려는 거야, 그 우산놈......

 

다음회에 계속.....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TAKEN0123 Lv. 201 이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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