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노리터> 월급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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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발로 뛰어 찾은 명당자리 제물로 바친 메소 보따리처음은 털실머리 그래 액땜이겠지두 번, 세 번, 네 번, 이건 우연일까 필연일까 텅텅 빈 잔고 초과된 한도 남은 건 혼자 신난 털쪼가리터져 나오는 오열 뜨겁게 젖어드는 키보드곳곳에서 발견되는 희소식 왜 나만 깜깜무소식?모자를 써봐도 튀어나오는 털실나는 망연자실
차뚜 2016.05.07
진짜 털실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노리터> 나에게 메이플이란
<노리터> 나에겐 메이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