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노리터> 나에게 메이플은..
첫 시작은 6살 오빠와 언니를 따라..
그러나
어느 순간 나의 반이 되어 버린
메이플
어린 시절 8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도와준 그 게임..
그리고
친구들은 다 떠나 버리고 혼자 있는 나에게 유일하게 남아준 그 친구.
메이플
사춘기 14살 친구들로 부터 괴로워 할때..
그때
내가 살아있을 이유가 되어준
메이플
지치고 힘들 때 괴로울 때
그때 마다
내 휴식처가 되어준
메이플
그러게 지난 13년의 추억들
난 아직도 메이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