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나에게 메이플이란
나에게 메이플이란
13년지기 친구
내가 처음 시작했을때는 2003년 7살때 시작했다
그때부터 계속 시작해 왔고 그때 어려웠던
주니어발록과 크림슨발록 사냥은 말 그대로 당시 고수레벨 80이상의 사냥터
그때에 직업은 모험가 그것도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그리고
캐릭터 하나 고르는데 고생한 스텟 그것도
주사위로 스탯찍는게 뭔 말이냐
무엇보다 경험치 올리는게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레벨 120때는 신처럼 추앙 받던 사람들
내가 게임 접을 즘 해적이 나왔고 카오스패치 쯤 다시 시작했고 그땐 어른들도 많이 애용했던 게임이었다
왜 메이플이 초딩게임이 돼엇을까? 초딩들이 많이 찾아서 그럼 서든어택이나 카트라이더도 초딩게임 돼는 거잖아 알투비트랑 던전앤 파이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