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 데우스 엑스 마키나 ] [ 정점의 과거 ]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블라인드처리

추천수1

본 유저수214

작성 시간2016.04.30

7살. 나약했던 나는 다른 고위 마족들의 공격에 속수무책 이었다.

 

 

14살.  나약하지 않았던 나는 7년전 날 공격했던 마족들을 학살했다.

 

 

21살. 나는 군단 총 지휘관이 되었다.

 

 

28살. 나는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었다. 저지먼트는 너무 물러 터졌다.

 

 

35살. 쿠데타 준비가 끝났다. 저지먼트는 방심하고 있다.

 

 

42살. 중간의 차원에서는 중년이라고 부르지만 우리세대에선 아직 어린편이다.

 

 

49살. 쿠데타가 성공했다. 470년 동안 무르게 우리를 통치한 저지먼트의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그만큼 희생도 많았다.

 

 

56살. 나는 마계 최초로 가장 어린 나이에 마신이 되었다. 하지만 눈을 감고 자면 희생자들이 악몽으로 나타난다.

 

 

63살. 날 막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곧 마계다. 하지만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70살. 나는 악몽을 끝냈다. 하지만 그건 가짜였다.

 

 

140살. 도대체 왜 나타나는 거냐. 대천사장을 학살하고 왔다.

 

 

210살. 지금 이걸 기록하는 중인 서기관 위에 앉아있는 내 앞에, 희생자중 한명이었던 [ 프리하 ]가 환영으로 나타난다.

 

 

280살. 더이상 참을수 없다. 중간 세계의 셀리온 공국으로 가서 심심한데 1억의 병사나 학살해야겠다.

 

 

350살. 역시 인간은 멍청하다. 삼 재해가 없으면 내가 무력하다 착각하고, 병사들을 학살하고 난 뒤 가만히 있던 나를 포획했다.

 

 

420살. 이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70년동안 살았다. 하지만 계약자가 나타났다.

 

 

490살. 나는 계약했고, 난 해방되었다.

 

 

560살. 머저리 발리스타 벨리알이 멋대로 하급 마족 군단으로 인간계를 침략했다. 더이상 인간은 없고, 난 그를 숙청했다.

 

 

630살. 이제 끝인줄 알았더니 다시 악몽이 도졌다.

 

 

" 이제 끝인줄 알았더니.. 원하는게 무엇이냐. 프리하. "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블라인드처리 Lv. 33 제니스
목록

댓글0

이전 1 다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