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메이플이란... 나에게 인생의 일부분이엇다.
제가 어렷을때부터 메이플을 처음알게된시기가 잇엇어요.
저는 지금껏 메이플을 플레이해오며 처음에 자쿰,혼테일보스 결성대? 6명이상 파티맺고 들어가고 사냥하는것도 기억날정도로 오래 해왓고요.
그 처음에 프리스트가 제일 중요한 초반시기때 돼지해안가 돼지가죽도 팔아 보고 돼지의 머리 히든스트리 다**보고 즐겨보며 살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지금까지 플레이를 하게 되엇네요.
중독?! 과는 거리가 멀고.. 그냥 인생의 친구엿던거같아요. ㅎㅎ 아무튼.. 할얘기가 많지만 다꺼내기가 벅찰정도의 시간을 10년이상 맺은 친구같은 존재가 '메이플'이엇던거같네요..
나중에 가상세계가 열린다면 메이플도 함께 플레이할수 잇엇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