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메이플 장사꾼(0.0)p.r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연랑솝

추천수1

본 유저수285

작성 시간2016.04.03

"끄아아아아아악!!!!"

 

 

지금 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건 나다.

 

내 나이 17세,성적은 평균 이하이고 현실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그래,요점은 이게 아니고 난 낙천적인 만큼 남에게 괴롭힘을 당해보거나 괴로워 한 적이 별로 없다.

 

그런데 지금..난 매우 고통을 호소하며 컴퓨터 앞에 주저 앉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뭐가 문제냐고?

 

후,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희들도 한번 쯤 겪어 봤을 수도 있겠지..

 

그 문제는 바로..메이플에 있는 아이템이 털린 것!!

 

으아아악!!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9,999,999,999 오늘 보니 딱 메소창에 '0'이라 적혀있었다.(억대 아이템들도..)

 

계속 절규하다 간신히 그 울음(?)을 그친다.

 

 

"흐흐..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긍정적으로.."

 

 

이내 나는 스스로를 위로한다.

 

 

'잘 생각 해 봐,이 해킹범은 착할 수도 있어,그래,내 아이템과 돈만 훔쳤지 아이디 자체가 해킹 당한 게 아니잖아?내 200렙 캐릭터들은 이렇게 살아있어..해킹범이 분명 날 배려해준거야.........'

 

 

..는 개뿔!!!!!!!!!!!!!!!!!!!!!!!!!!!!!

 

 

"크아아아!!!!!!해킹범 이자식 너를 기필코 찾아내 죽여버리겠다!!!!!!!"

 

 

화가 끝까지 달했다.

 

 

쾅!!!

 

 

컴퓨터화면을 세게 친다.

 

 

피피픽..

 

 

화면에 금이 가면서 손상되었다.

 

 

몇 시간이 흐르고..

 

 

"돈을 벌자."

 

 

겨우 마음을 진정시킨 나는 비장한 각오로 말했다.

 

이때까지 나는 일을 시작해서 한번도 끝까지 끝내 본 적이 없다.

 

하지만,지금!돈을 풀메소..아니 1조를 벌 것이다!!!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컴퓨터를 본다.

 

 

..........아..컴퓨터..부서졌구나..x 됬다.

 

 

엄마가 올 때까지 남은 시간 단 5시간..그 전에 빨리 이때까지 비상금으로 컴퓨터를 갈아채워야겠다.

 

 

 

(첫 작품입니다..욕하지 말아주세요..이 글은 실제로 있었던 일도 살짝 첨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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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연랑솝 Lv. 0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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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게발쟈G 2016.04.03

    누가 이런 작품에 욕을 한다고!작가님, 안심하시고 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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