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팬텀의 이야기1
"천하는 합쳐진 지 오래되면 나누어지고, 오래면 합해진다".
메이플 월드는 시간,생명,빛의 초월자가 나누어 다스렸다.
하지만,이 중 강력한 힘을 가진 빛의 초월자가 타락하는 바람에, 시간의 초월자 륀느는 능력을 잃고 봉인, 생명의 초월자, 알리샤는 은거 하였다.
그러나, 타락한 빛의 초월자 검은 마법사(검은 사골)(?)은 6명의 영웅들은 힘을 합하여 검은 마법사를 봉인 하는데 성공, 또한 그의 군단장들 에게도 중상을 입혔다.(스우)
이 이야기는 그 중 괴도라고 불리었던 "괴도 팬텀"의 대한 이야기다.
팬텀은 빈부격차가 심한 사막마을 아리안트에서 태어났다.
팬텀의 가문은 재산이 많은 촉복 받은 가문이였지만,천하디 천한 졸부가문 이였다.(졸부는 운이 좋아 부자가 된사람을 일컬어 말하는 말임).
팬텀의 아버지: 에이, 천한 노예들! 어딜 봐?
팬텀의 어머니:오호호호! 이것도 좋아보이네?
이같은 부모님의 행동 때문에 자연적으로 부모님의 횡포를 꺼려했고,
결국 집을 나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어때요? 처음 쓴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