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어둠의 메이플 월드 14화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은빛시간

추천수1

본 유저수245

작성 시간2016.02.12

엘나스 산맥 반레온의 사자성

오르비스의 잔해가 공중에서 떠오르면서 그림자 군단이 잔해 파편에 맞아 쓰러지고 투르카는 엘나스 마을로 후퇴하고 한 사내가 반레온 앞에 등장했다.

다름 아닌 키네시스였다.

이계의 힘인 염동력을 사용하는 자로써 사물이나 물체를 염력으로 끌어올려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다.

그런데 키네시스 뒤에 미네르바 여신이 함께 나타났다.

 

오르비스가 무너지자 이에 분노한 여신은 자신을 도와줄 자를 찾았는데 키네시스가 오르비스의 잔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본 후 키네시스의 힘을 빌려 오르비스를 다시 복구할 생각을 하였다.

 

"오르비스는 저의 힘으로 지금까지 공중에 떠오른 마을로 모든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러나 투르카라는 악마가 그림자의 힘을 사용해 오르비스 전체가 무너진뒤 오르비스의 잔해를 찾아다녔으나 생존자는 없었습니다. 오르비스 탑도 완전히 무너져서 제가 의지할곳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내에게 나의 힘을 준다면 오르비스를 다시 복구 할수있을 것입니다."

 

한편.. 지구방위본부로 추락한 헤르메스를 수리하여 재가동을 하려던 메이플 연합은 한 외계인 공격을 받아 헤르메스의 복구에 지장이 생겼다.

그레이 용병단이라는 이름을 단 이들은 투르카에게 거액의 돈을 받고 이곳을 치라는 요청을 받았다.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와 노바 군이 이들을 막는동안 메이플 연합은 다행히 헤르메스를 다시 띄울수있게 되었다.

 

투르카는 엘나스 마을에 구멍을 뚫어 아쿠아리움을 통해 루디브리엄으로 피신하고 모든 병력을 한번에 불러모은뒤 쉐도우 월드로 돌아갔다.

그리고 루디브리엄과 커닝시티의 쉐도우 게이트를 닫아버렸다.

 

투르카가 쉐도우 월드로 물러갔으나 메이플 월드는 페허가 되고 말았다.

오시리아 대륙에는 아직 그림자 기운이 남아 이 기운이 생물체와 몬스터들을 흉폭하게 만들고 사람에게도 오염되어 정신지배를 받고 있어 이들을 치료하고 폐허가 된 마을들을 복구해야 했다.

여신 미네르바는 다시 공중에 오르비스를 띄워보려했으나 투르카가 오르비스를 무너뜨려 그 영향으로 힘이 많이 약화되어 공중에 다시 띄우는건 무리였고 키네시스가 미네르바의 힘을 받아 오르비스를 하나로 모아 오르비스 섬을 만들게 되었다.

오르비스 섬은 엘나스 마을 옆 무너진 오르비스 탑이 있던 곳에 위치하게 되고 여신 미네르바는 힘을 회복하기위해 오르비스 섬에 깊이 잠들었다.

그리고 키네시스에게 자신의 힘을 쓸수있게 해주었다.

 

여제의 섬 에레브

모든 이들이 이곳에 모여 연합회의를 소집했는데 쉐도우 월드를 공격하자는 뜻이 많았다.

이때 공간의 라펜타에서 세이지가 소환되어 쉐도우 월드를 열 방법을 알려준다.

 

"쉐도우 월드로 들어가기 위해선.... 나의 힘이 깃든 라펜타를 깨뜨려야 한다네... 투르카가 다시 쉐도우 게이트를 열지않는 한 이 방법뿐이다. 에레브의 후계자여.. 고대 에레브 여제께서 깨어진 나를 다시 복구시켜 주었다. 이제 내가 그대에게 보답을 할 차례이다. 나를 깨뜨려 쉐도우 월드로 가라... 이 라펜타가 깨지면 나의 힘은 다시 여제에게 돌아가는 것..."

 

시그너스 여제는 망설였으나 세이지의 뜻을 받들여 공간의 라펜타를 깨뜨리게 되고 블루 라펜타의 기운이 여제에게 흡수되었다.

세이지의 힘을 받은 시그너스 여제는 커닝시티로 가서 다시 쉐도우 게이트를 뚫고 어둠의 커닝시티로 향하고 모든 이들이 쉐도우 월드를 공격할 준비를 마치고 어둠의 커닝시티로 향한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은빛시간 Lv. 249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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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오고빱마시따 2016.02.13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제밌는 소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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