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살아남은 아이들-1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제로zerostes

추천수1

본 유저수349

작성 시간2015.11.13

매우 심심합니다. 심심해 죽는 병에 걸린거같아 끼에에에에ㅔ에에에ㅔㅋ

 

 

2월 14일 화요일 날씨 : 비

 

영웅들이 검은 마법사에 패배한지가 3년째에요.

 

사람들을 재미로 죽이고 언데드화 시키고 장난감처럼 부리고있어요.

 

왜이러는 거에요?

 

영웅들은 왜 패배한거에요?

 

그들은 우릴 버린거에요?

 

이 방엔 살아남은 아이들이 여섯 명 있어요. 식료품은 풍부하지만 언제 침략해올지 몰라요.

 

그들이 우릴 찾으려 했다면 진작에 죽었겠죠. 하지만 전 두려워요.

 

그들이 우릴 언제 죽일지 모르겠어요.

 

밖은 폐허고 비가 내려요.

 

비는 사람들의 시체의 피를 씻겨줘요.

 

시체만큼은 깨끗하게 해주려는 신의 의도일까요?

 

비는 몇달전부터 그치지 않아요. 하늘이 우는걸까요?

 

그럼 왜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거에요?  왜?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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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제로zerostes Lv. 185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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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캐릭터 아이콘엘리아f 2015.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진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캐릭터 아이콘츠구미love 2015.11.13

    내가 썼지만 참 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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