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초월체방문한 또 다른절대적초월체14
-빅토리아 아일랜드-
오거스:이얍!!
(검술 수련중)
오거스:으하하 이검술은 아무나 따라올수가없지
미하일:여기있는데요!
오거스:으하하하하 그검은 그냥 생선이나고기를 회쓰는거 어떻냐 으하하하하
미하일:뭐라고요 이건 싸움이랑 전투를 쓸수있는 검이라고요! 회쓰는검이라니요 말이
오거스:으하하하하 그렇니? 내가 보기엔 그검은 내꺼랑 비교안될것이다! 내검은 일반검과 달리 운석원소를만들어 강철보다 엄청단단한검이다!
미하일:오 그래요 해보는거 없대요!
오거스:오 어디서 만만한힘을가지고온거냐? 그래 해보자
카를로:내가 심판역할게!
오거스:너 부터해라 꼬마야
미하일:바위랑 용을 밴다 이얍! 어때요 인정하겠죠!
오거스:으하하하하하 별것도아니군 내차례다 무시무시한것가져와라!
신군병:네!
카를로:무엇을 가져올까요!! 오 요상한물건을가져오는군요!
미하일:!! 이건 카오스 자쿰인데!
오거스:뭐라고 그 석상처럼생긴게 자쿰이라고?
미하일:네 이건 일반 자쿰보다 강해요!
오거스:재미있군 내 검은 어떤것도 다밴다 이얍! 읍화신혈도!
???
미하일:!!!!! 우왁 카오스 자쿰이 산산조각 났어!
카를로:우와 대단하군요 역시 팔신장 오거스답네요! 승부는 오거스입니다!
미하일:ㅜㅜㅜㅜㅜㅜ 이럴수가 내검은 허접한걸까?
오즈:기운을내 신의검은 아무나 다룰수가없어
이리나:그래 오거스님은 신의 대장장이한테 검을 만든거야
호크아이:어쩔수없는거야 신은 아무나 이기냐
이카르트:기운을내라 미하일
-잠시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