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루미너스의 일기1[어둠의 길]
타이라이드
나는 루미너스다. 5번째영웅이지. 나는 검은마법사랑봉인되고 수천년이 지난 후 나는 한 소녀를 만났지. 그 소녀는 라니아였지. 나는 그 소녀랑 행복하게 지냈어. 그러나 몇 십년후 검은마법사가 폭주해 버렸어. 순간 라니아하고 집은...... 아수라장이 되었지. 그리고 어둠에 힘이 내 몸에 점점 스며들었지. 그래서 나는 완전 어둠의 힘에 빠져벌었어. 그래서 결국 나는 라니아를 버리고 갔지. 그 다음 엘리니아에 정령에 지식을 얻을 있는 곳을 알아내고 마법도서관이라는 곳에 갔지. 거기에서 로로라는 아이에게 받은 낢은 두루마리도 보고 또 빛나는 문양이 있는 물건을 찿으려 명령을 내리고 료얄페어리를 잡으며 기다렸지. 그리고 일은 끝났어. 그리고 로로는 빨리 나가달라고 말해지. 그래서 순간 나는 폭주해서 로로를 세상에서 없에버렸지.[그 다음은 다음편에]
타이라이드
Lv. 0
오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