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잊혀진 자>1화:그림자는 빛의 실수일뿐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가란이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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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413

작성 시간2015.05.28

내이름은 테온

강인한 수련을 통해 최고의 전사로 다시태어났다

난 타렌조직의 은신처를 찾아간다

"저기요!"

여기는 판테온 서쪽 숲...

타렌녀석들의 은신처와 가까운곳...

"앗!"

벌써부터 타렌의 함정에 빠지다니!!

"뭐야 또 어린얘잖아!" "난어린얘가아니야! 윙비트!!" "다크쉴드!"

파밧!

"그렀다면!! 체인폴링!!""카운터 펀치"

"뭐야! 내공격을 흡수해서 나에게 공격하잖아!! 쳇! 방어모드!!"

엄청난 데미지였다....난 가차없이 다시 돌격했다

"윌 오브 소드! 체일폴링!!" "카운터 펀치!"

재빠른 몸놀림으로 공격은 피했다..

"아직이야!! 파이널 피규레이션!!! 드레곤 슬래쉬!!"

"느악!"

"지금이다! 윙 비트!!!!!!!!!!!!!!!!!!"

"안돼!!!!!!!!!!!!"

촹!

난 문지기를 제압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졌다...

타렌조직이 이정도라니....

 

 

 

 

 

 

 

 

 

 

 

 

 

 

 

 

 

 

 

 

 

예! 안녕하십니까!

3년만에 소설을 쓰러왔는데 알아주는 분들이 없더군요;;

1화가 재밌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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