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 소녀의 이야기. -1편-
아침7시 헤네시스-
"오빠!!"
"?!"
"오~빠~아!!"
"?!?!?!"
"오빠아!!!"
" 왜 리카..."
"일어나."
"... 그거 할려고 소리를 질렀냐??;;"
"소리? 그게 모에여?ㅎㅎ"
";;;;;;;;"
"암튼 일어나 세수 하구 옷 갈아입구."
"...... 알써;;;;;"
내이름은 리카. 엘리카에요. 저는 2살차이 오빠가 있어요.정말 다정한 오빠죠.
저는 아빠의 피를 받아서 마법사에요. 마법을 잘하지만 때론 지겹죠 ㅠ.ㅠ
"리카, 밥먹고 마법 연습할거야?"
"네. 아빠."
-10분뒤.
"아까 배워본거 해봐"
"세리트 온! 마법 <아이스 레인>!"
"오 잘하는데~ 근데 나무는 얼려버리지 마라;;"
"네~ ㅎㅎ"
띠리링 띠리링
"어? 아빠~ 전화왔는데.."
"어. 전화 하고 올게~"
"네"
부스럭!
"?!"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