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마스테마.. 내 동생을.. 부탁합니다...

마스테마: 네.. 데몬님..마지막.. 임무.. 반드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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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헉..헉... 꾸..꿈인가.. (꿈이지만.. 너무 생생하다..)

요즘... 계속 이꿈을.. 꾸는. 이유는 뭐지...

그나져나. 얼마전에 에델슈타인이 우리의 통치에서 벗어났다하지??

힐라와 매그너스(디멘션 인베이드) 연애중이라 바쁘고.

다른 군단장도 바쁘다 하는군.. 내가 갈수밬에 없나???

-에델슈타인의 상공

데미안: 뭐야. 폭탄에 터졋다더니. 너무 멀쩡하잖아?? !! 저기있는.. 고양이는 마스테마?? 형이랑 계속 갇이 있지않았나?? 왜..혼자..

마스테마:!! 저.. 상공에... 설마.. 데미안님?!

데미안: (변장을 하고 마스테마에게 접근을 한다) 데몬님은.. 어디계십니까??

마스테마: 장난은 그만 치십시요. 당당히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십시요 데미안님.

데미안:?! 내정체를.. 알아?!

마스테마: 데몬님의 동생. 데미안님 이잖습니까.

데미안: 그런건 됐고.. 형은  형은?! 말해!! 설마.. 어떻게 됀건.. (항상 긍정적인 마스테마가 축 쳐져있다..)

마스테마: 소식을.. 듣지 못하셧나요.. 데몬님인 이번 에델슈타인의 전쟁에서.. 전사하셧습니다..

데미안: 뭐..뭐라..고???

데미안의 스토리! 한번 그려보고 싶었어!!

열심히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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