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어느 팔라딘의 일기-1편
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아무래도 그 사슬을 풀었을 때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다.
나는 그 쇠사슬을 풀고 메이플 아일랜드라는 곳에 떨어졌고,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전사에서 전직,때가 지나더니 처음 만난 그 소녀의 부탁을 들어주었다..아무래도 그 아이는 전혀 모험가가 어울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니할 사막의 보석을 찾았지만,변신술사에 의해 어이없게 빼앗겼다.
며칠 후,나는 전직을 하려 설원의 성지에 갔다.
다른 차원의 몬스터를 해치우는데는 꽤 힘들었다.
그리고,이후에 그곳에서 알려지지 않은 군단장 직속 부하 변신술사 , 이베흐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베흐는 떠나고,변신술사와 전투를 하여 니할 사막의 보석을 되찾았다.
그리고 헬레나에게 갖다주었고,나는 모험가 내에서 유망있는 신입이라 불렸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써야 될 것 같다
OTimeDragonO 2014.05.31
으음!? 모험가를 주제로 잡은 소설 인가염! 조금씩 대작의 냄새가 나네엽! 추천은 기본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