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랜만에하는게임
나는 유치원 때 한게임을 tv에서 봐서 오랜만 이라고 느꼈다
나는 오빠거 아이디가 생각나서 찾고 찾아지만 없었다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언니가 아이디를 만들어 주었다
그 행복 도 오래 가지는 않았다 그이유는 나의 아이디가
해킹에 당한것이다 그리고 몇달후 사촌동생이 자기의
아이디로 만들어 주었다 나는 해킹에 대비해 2차를
걸었지만 첫번째 보다는 오래 갔다
그러다 짜증이 나서 약2년 동않 하지 않았다
그러다 tv에서 다시 나와서 다시 하려고 맘을 먹었지만
돼지 않았다 그때 마침 우리 가족 중 한사람이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아이디를 찾고 하고있다
그레서 나는 동생과 재미있게 하고있다
미!!!!!!!진!!!!!!!!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