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재밌는이야기
(막 퍼가지 마세요. 저작권 침해입니다. 댓글 쓰고 퍼가시길)
마지막으로 남긴말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어느 유대인이 병을 앓다죽음을 맞이하고 있었다.
"여보, 당신어디있소: 환자가 숨을 헐떡거리며 아내를 찾았다.
"네, 저 여기 잇어요." 환자는 식구들을 돌아 가며 찾았다.
"딸애는 어디 있느냐?"
"네, 아빠. 여기있어요. 아버지 손을 잡고 있잖아요."
그러자 환자는 안간힘을 쓰고 일어나 앉으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렇게 다 나와 있으면 가게는 누가 본단 말이냐?"(엉뚱한 소리 장렬 ㅋㅋ)
유구무언(사자성어임)
어떤 식당을 찾은 손님이 가죽 회투를 벗어 걸고 음식을 청햇다.
"비프 스테이크 하나 주시오."
잠시후종업원이 와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손님. 쇠고기가 떨어졌군요. 비프 스테이크 말고 다른 것으로 주문하시면 안될까여?"
"그럼 돈까스로 주시오."
잠시후 종업원이 다가왔다.
"죄송합니다, 손님. 돼지 고기도 떨어졋군요.
손님은 화가 치밀어 버럭소리를 질렀다.
"무슨 식당이 이래?내 외투나 가져오시오!!"
그러자 종업원이 태연스럽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손님. 외투도 없어졋습니다."
(이제부터 재밋는 거만 쓸개요. 35편쓰기에는 좀그럼)
능력있는 장사꾼
새로 들어온 점원에게 주인이 물건 파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일단 가게에 손님이 찾아오면,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가게 해서는 안돼. 대신 다른 물건이라도 팔아야 능력 있는 장사꾼이야. 알겟는가?"
마침 주인이 자리를 비웠을 때 한손님이 화장지를 찾았다.
"죄송합니다. 화장지가 떨어져서..... 한데 손님< 화장지 대신 최고급 샌드 페이퍼(사포)는 안 될까여?"
(크크 미쳣군 돈이 다떨어지겠어 화장지사러 왔다가 ㅋㅋ)
훈장은 명예일 뿐
공을 세운 유대인 병사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게 되었다. 훈장 대신 100루블(한100만원정도??)를(을) 받을 수도 있었다.
유대인 병사가 물었다.
"내가 받게 되는 훈장은 얼마짜리입니까?"
"훈장이란 명예일 뿐이지 돈으로 환산하면 1루블도 안돼."
"그러면 훈장하고 99루블로 받으면 안될까여?"
잠수중
군대에 새로 들어온 병사가 훈련을 받고 잇었다. 적으로 변장한 병사가 실탄이 들어 있지 않은 총으로 겨냥하고 땅땅땅하며 입으로 총소리를 냈지만 신병은 그냥 달아났다.
"이봐, 총을 맞았으면 쓰러져야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나는 탱크야."
훈련은 다음날도 이어졌다. 산악 훈련을 하는 동안 건너게 된 다리에는 당음과 같은 팻말이 붙어 있었다.
'이 다리는 폭파된 다리임.'
그러나 이 다리를 태연히 건너가는 신병이 있었다. 정교가 노발대발하여 신병을 불러세웠다. 신병이 들고 있는 깃발에는 이렇게 씌어져 있었다.
'잠수중'
어떻게 먹은 것보다 싼것이 더비싸냐고?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유대인이 도시 구경 길에 점심을 사먹었다. 음식값은 3만원이였다.(급 말바꿈 이해를 위해)
그런데 먹은 음식이 잘못되어 그만 설사를 만났다.
유대인은 급한 나머지 공원 한구석에서 실례를 했다. 그런데 운 나쁘게도 경찰의 눈에 띄었다.
농사꾼 유대인은 벌금으로 5만원(이것도 이해를 위해)을 물고 풀려나서는 투덜거렸다.
"먹은것은 달랑 3만원인데, 어째서 싸 버린 것은 5만원이나 되지?"(벌금이 하는 수 없지 뭐)
하긴 그래
어떤 부인이 무거운 짐을 지고 걷고 있었다. 그옆을 지나던 마차 리를 딱하게 여거 마차에 태워 주었다. 그런데 그부인은 집을 내려놓지 않고 지고 있었다.
"아주머니, 무거운 짐을 왜 내려놓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저를 태워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어떻게 짐까지 싣고 가겠습니까?"(진짜 하긴 그러네)
굿 아이디어(이게 가장 재밌음)
창사 30주년을 맛은 회사 사장이 궁리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행사를 치러 사원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고개들의 누길을 끌고, 사월들도 기쁘게 해주고, 그러면서 돈이 들지않는 행사가 없을까?"
사원하나가 자신있게 의견을 내놓았다.
"굿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사장님. 사장님이 용기를 보이시면 되는 일입니다."
"오, 그래! 어서 말해 봐요."
"네, 사장님이 목을 한번 매어 보십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사원들도 즐거워할 것이고, 물론 돈도 한푼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그런데 줄값은?? 그리고 이사원 앞날이 보인다. ㅎㅎ)
재빠른 상술
총격전이 벌어지는 있는 전쟁터의 참호속에서 물을 팔고 있는 유대인 장사꾼이 있었다. 그는 2개의 물항아리를 지고 다녔다.
"물 한 잔에 1500원(해독함 대충 전쟁이라 비싸네)요~"
바로 그 때 적의 총알이 항아리 하나에 명중하여 물항아리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상인이 부리나케(걍 빠르다고 생각하세요.)외치기 시작했다.
"물한잔의 3000원이요!"(능력있는장사꾼이네 ㅋ 값이 2배)
착각은 자유
학녈말 성적표를 받아 온 아들이 밝은 얼굴로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우리반에서 제 인기가 최고인가 봐요. 선생님이 저보고 1년만 더있어 달라고 부탁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