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컴백!탕운의 망한요리교실(死이다 맛 지지바)
탕운:인사는 때려 치우랑께?허망이가 이게 제일 그나마 좋앗다고 생각해서 내가 또 나왔당께?
탕운:물론 불시에지만.오늘은 봤다지피 레시피는 때려치우랑께?
탕운:제일먼저 유저 死마리를 포획하겠당께? 매크로유저4마리랑께?
매크로유저님의 명복을 빕니다.
탕운:다음은 유저死死死死마리를 잡아오겠소
메이플 폐기
탕운:괜찮당께? 그딴 게임에는 유저가 없어도 되는 법
뭔 개소리
탕운:그다음 지지바에 그냥 눌러. 안들어가면
탕운:발로 지지밟아라도 넣어 오도바이를 해서라도.
탕운:유저가 살아있으면 거짓말탐지기 연속으로 적발시켜 처단시키면 되지.
탕운:지지바에 다 넣었으면 삶아 死死분동안 삶아.
탕운:익으면 그냥 먹어 그럼 이빨에 치석이 끼겠지.
탕운:그 다음은 쓰레기통이 칫솔역할만 해주면 되는법
탕운:그 치석을 모으고 또 모아서
死년후
탕운:엌18 겁나 힘드네 지지바 死를 쓰레기통에다 넣고 **킷
死분 후
탕운:그러면 골고루 쓰레기가 완성되지. 그리고
탕운:요즘 유행한다는 나랑께 사이다!
탕운:이걸 같이 쉐킷하면
완성 死이다 맛 지지바
탕운:이 死이다 맛 지지바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군요
死초 후
시공간이 뒤틀려 탕운은 저세상으로 떠났다.
P.S:이번 유머는 정말 재미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