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의일상_2
나: 흠... 이제 어디로 가야 좋을까....
(그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마을 밖으로 나가고 나만 남는다)
나: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 크르르르르르르릉........
나: ???? 뭐냐!!!
???: 크왕~~~~!!!!
나: 끡! 튀엇!!
나: 끄악!
(나는 뛰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고말았다)
나: 이제 끝인가....!
나: 아 맞다! 아빠가 뒤질때 준 그 템을 써보자!
(나는 아빠의 유물인 '신비의 두루마리'를 펼쳤다)
팟----------
나: 뭐지....어떻게 된거야....응?
나: 내몸이 왜이래!!!
나: 아니 이건!!! 내가 그토록 같고 싶어했던 장난감 세트!!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