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단풍이다능 <플로로그>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쓰는 이야기 <단풍이다능>플로로그를 시작하겠습니다. 댓글은 기본이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에우렐에서 메르세데스가 꼬마시절 때 얘기이다.
메르세데스 - "엄마!! 내 배고파 맘마 줘!!"
메르세데스 - "근데 누가 내 엄마야? 어? 너가 내 엄마야?"
위대한 정신 - "....나더러 엄마라고?"
엘프 요정 1 - "메르세데스 님! 당신은 엄마가 누구에요?"
메르세데스 - "몰라. 내 이름도 모르고. . ."
메르세데스는 어렸을 땐 철없는 아이였네요. .
메르세데스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철 없는 건 여전했다.
그 때, 위대한 정신은 메르세데스가 엘프의 영웅 운명이라며 옷을 입히고 검은 마법사에게 보냈다.
메르세데스 - "에이! 저 여자는 나보고 이런 컴컴한 데에 가라 하지?"
검은 마법사 - "....뉴규?"
그 뒤 이야기는 1화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필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