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현재의 나를 향해 달려왔던 모험...(후편)
61~89레벨 네트에서 나 때문에 뜷려서 욕 먹고 인기도 내려가고 게다가 죄책감 까지
두꺼비 영주를 10분~15분에서 솔플 로묘에서 파장해도 로이드 다 스틸 해감 흑
내 로이드들
90~99레벨 헬리시움 몬스터들은 몇 방을 때려도 겨우 죽고 루미가 한방에
죽인 거 보고 빡쳐서 나오고 또 로묘 팟을 위해 이 한 몸 날렸다
100레벨 두두두두 두듸어 히어로로 전직! 빠빰빠바밤빠라빠빠밤
행복도 잠시 어콤 스북을 위한 첫 캐시... 무자본 불가능?
101~119레벨 내 힘을 갈고 닦기 위해 로이들과의 결투...
뤠의즹 뿔로으!!!!!!!!!!!!!!
120레벨 나의 진정한 힘을 위해 현질을 어쩔 수 없이...
121~레벨 강해지기 위해 방랑을 시작...
지금 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저는 초딩입니다. 여러분,
저 처럼 끈기 있게 키우변 그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초딩 분들과 모험가 전사 분들 화이팅!!!!!!!!!!!!!!!!!!!!!!!!!
끈기 있게 키우면 저 처럼 그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