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현재의 나를 향해 달려왔던 모험...(전편)
1~10레벨 같이 모험을 떠나는 초보자가 없었다.(모험가는 인기가 없으니까)
11~19레벨 캐릭터 잘못 골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슥어서).
20~29레벨 골렘에서 자리라 해도 무시하고 계속 사냥하고 다른 파티에도 못 들어감.
30~38레벨 버섯왕국에서 전사를 왜 키우냐는 말 까지 들었다.
39~44레벨 커닝스퀘에서 골렘사건 처럼 CD도 못
사냥하게 함
45~50레벨 전사 끊을까 절망함
51~60레벨 크리세 며칠 만에 깨고 차귤도 급구
파티에 들어가야 했다.
흑.이제 부터 진짜 고통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