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파퀘 답답해..
(사람 좀 많은 서버라면 파퀘 하는 데 많이 겪어본 현상이라 생각됨)
저렙 때 많이 간다는 "차원의 균열" (고렙도 가긴한다)
팟원 구해서 표지판한테 들간다 했더니 다른팟 있다고 하지?
그럼 섭돌의 시작.
" 저 없어지면 담섭 " 이라는 명언을 남겼지.
섭 넘어갈 때마다 답답해.
섭돌에게 몇분을 뺏겼으니 그때 파장 or 팟원이 이 얘기를 하겠지.
"다른 거 하죠"
아니면 계속 섭돌이야.
운 좋게 바로 걸리는 애도 있고 , 대기까는 애도 있고.
아주 멋진 플레이 자세다.
처음부터 다른 거 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다수결법칙 개객기.
나 빼고 다 차균이래..? 18
ㅇ ㅏ .. 물론 처음부터 " 차균 빼고 다 감@@@@ ..." 이렇게 하는 방법이 있지.
그런데 사람이 안 와. 죄다 차균 다 돌고 본캐나 다른 거 돌리는 거 같아.
로미오와 줄리엣도 마찬가지야.
" 저 없어지면 담섭 " 이라는 명언은 언제쯤이면 없어질까?
* 섭돌 : 서버 돌리죠.
근데 왜 섭돌이지?
서버는 스카니아 , 하셀로 이런 걸 뜻하지 않나?
채널은 1ch ~ 19ch
이제부터 채돌이라 불러라.
13않되
2013.01.29
올 ㅋㅋ님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