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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긴 이야기 1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dkjsaka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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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196

작성 시간2013.01.18

웃긴 이야기 1

5000년 5월 5일 수요일 5시 5분 5초에 부잣집 딸이 일어났다.

딸:비서!난 귀차니즘으로 이불개기 귀찮으니 이 이불좀 개주세요.

비서:네.

딸:비서는 잘 개고 있겠지?

딸:......!! 비서! 왜 이불을 개한테 주는거죠??

비서:방금 이불좀 개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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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dkjsakasda L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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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mine제논은 2013.01.20

    말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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