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긴 이야기 1
웃긴 이야기 1
5000년 5월 5일 수요일 5시 5분 5초에 부잣집 딸이 일어났다.
딸:비서!난 귀차니즘으로 이불개기 귀찮으니 이 이불좀 개주세요.
비서:네.
딸:비서는 잘 개고 있겠지?
딸:......!! 비서! 왜 이불을 개한테 주는거죠??
비서:방금 이불좀 개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셨습니까?
mine제논은 2013.01.20
말되네...ㅋㅋㅋㅋ
아.........................진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