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이플월드프롤로그
소설은 첨입니다.ㅋㅋ 그러니까 잼없어도 참으시길 ㅋㅋ
내이름은 레이다.
난메플고수라 불릴정도로 잘한다.
그리고 어느날 오후 몰컴을하고 피곤해서 컴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 잤다.
그리고 깼는데 다시 몰컴을 했다 ㅋㅋ근데 갑자기 컴 을키고 메플에 들어가니까
마치 화면에빨려들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눈을 떴다.
그리고 경악했다.
그곳은 미하일 튜토리얼배경이였다..
그리고 어떤아저씨가말하였다
"어이! 빨리일않하고 뭐하냐!!"
내렙은 8이다..
"빨리 하라니까!!"
더 화내기 전에 일을 마쳣는데 나인하트 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또 왔다..
"설마 이분인가?"
그리고 또 어떤사람들이 나와서 얘기를 나눴다...
그일이 있은지 10일째 이젠 적응했다.
여기선 레이가아닌 미하일 이라고 불렸다...
아참 그리고 내렙은 이제겨우23이다.
게임으로 할때보다 상당히 어렵다...
근데 이거 의외로 편한걸?ㅋㅋ
밤도없고 학교도 안가도 되고 무엇보다 좋은건 여기선
뭐든지 내맘대로할 수 있다.
근데 어떤사람들이 날보며 소곤소곤 귓속말을 했다.
'이거 기분나쁜데?'
근데 그사람들이 갑자기 쪼갠다...
"끼끼끼낄"
'뭐야 저거 존내 무섭잖아.'
그때 나인하트가 나에게 퀘스트를 줬다.
"레벨을30까지키워 오십시오. 그전까지는 당신을 사람취급않할겁니다."
ㄷㄷㄷ 일단 사냥을 가자 골렘이나 잡을까?
헤네시스도착
골렘의사원 도착
"와 게임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어마어마하게 크네
공격해볼까?
"소울블레이드"
콰차창하는소리와 함께 우억 하는소리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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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침
woody전사 2012.12.10
진짜 그런 일이 있으면 쩌는 대요?
ASL루미너스 2012.12.10
ㅇㅇㅁ 당신은 상상력이 뛰어나는군요
Graes팬텀 2012.12.10
댓글점ㅋㅠ
메이플 용사들이 힘을 합쳐 검은 마법사를 무찌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