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긴이야기4
1 어떤 사람이 이어폰을 꽂고 조리퐁을 먹고 있는데 조리퐁 한알이 떨어져서 주워먹으려고 고개 숙였는데 이어폰이 빠졌다. 근데 이어폰은 먹고 조리퐁은 귀에 꼽았다.
2어떤 아이엄마가 서점에 가서 아이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 와서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아이엄마왈
"돼지고기3형제 있어요?"
3 엄마가 딸한테 니 방 저렇게 드러운데 저게 여자방이가!! 이러면서 화냈는데 아빠가 좀있다가 치우려고 했겠지 이러면서 딸편을 들어주셨다. 며칠뒤 아빠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가 딸래미방에서 자라니까
"저 더러운방에서 어떻게 자!!!"
4 아빠가 술 취하셔서 붕어빵 사오셨는데 주시면서 가시 잘 발라 먹으라고 하셨다.
ID안사륨 2012.09.01
ㅋㅋ 붕어빵 가시 ㅇㅈㄹ
Fianes 2012.09.01
머가웃긴건지
순응유 2012.08.31
붕어빵(만) 웃겻어요
akdlaepd 2012.08.31
전눈팅족이아니니까옄ㅋ
akdlaepd 2012.0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저814273 2012.08.31
ㅎㅎ
강41974 2012.08.31
웃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