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지금 제가 제일 불안해 하는것.
더 이상 여기 영자가 안 봐요 라는 글을 쓰는것입니다.
핫타임 징징이들 그리고 해킹당했다고 복구해 달라는 분들이
영자 안본다는 글을 쓰는 순간 저를 영자 옹호자 더 나아가 영자로 볼 것 같아서 말이죠.
이제부터 조용히 소설만 쓰겠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MoonLight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일요일 되시구요,
무서운 얘기 하나하자면
내일 월요일입니다.
검방z강서겸
2012.07.30
me two 그런 무서운 얘기는 개학후에 얘기가 different
xorjs135248
2012.07.30
저도 방학 ㅋ
Limit멩멩이
2012.07.29
전 방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