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영자 보라고 하는 사람들 내 말을 들어보시오
이 글을 읽기 전에 영자 까는 사람들 핫타임 징징이들에게 몇마디 하자면
나는 이유에 약 반 년 간 살아온 이유인이자 소설인입니다.
제 닉네임 쳐보시면 몇몇 글 빼곤 거의 다 소설입니다.
이러고도 영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해력이 딸리시는 분들 ㅇㅇ
+ 저도 핫타임 못받았어요. 핫타임 받아본 적이 없음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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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임 못받았다 해킹당했다라면서 영자를 찾는 분들..
여기에 영자가 온다고 생각한다면 미안하지만 안옵니다.
카유랑 동유에 오는 것은 메이플 유저 뉴스를 찾으러 오는 것일 뿐
(이유에 어느정도 글로도 멋진 공략을 남긴 걸 본다면 그것도 가끔 올리지만)
그래도 결론은 영자가 당신들의 글을 볼 확률은 없습니다.
그 대신 영자를 닮은 알바들
일명 글청소기라 불리는 것들이 돌아다니며 글을 순간삭제할 뿐이랍니다.
여기다가 영자 보라고 하는 것은 곧 맞소리가 없는 메아리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정작 들어야 할 사람은 듣지도 않는데 소득 없는 일을 하고 싶습니까?
옵빅토리n
2012.07.29
오오 - 굉장히 일리있는 말이네요 , 전 솔직히 핫타임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소설보러 왔다가 눈만 썩네요 ㅠ ㅠ 오늘은 재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