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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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여기에 운영자는 전혀 들르지 않습니다.
대신에 '알바'라는 존재가 무차별로 우리의 글,또는댓글을 지웁니다.
여기에 운영자가 보라는 글을 수도없이 올려도
운영자가 볼 확률은 개미가 흘린 페로몬의 3천분의1도 안됌.
1588-5509로 전화하시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뭘사려하는데,,,,,,,,,,,
운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