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저에게 있었던 슬픈 해킹이야기
저의 친구가 템페스트페치 당일,108짜리 썬콜을 키우고 있어서 친구가 전직한다고 구경오라고 자꾸해서 구경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마뇽잡구,그리프잡구 영웅의 펜타곤,별을 줍는거여서 구경하는도중 저의 닉네임이나오며 로그인했다구 나오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완전놀라서 헐 해킹이다 해서 친구가 얼렁 로그인하라구 전직하구 꺼서 로그인을 해봤어여...하지만 이미......제가 가지고 있는 <저스티스>메이플마제스티 줌서 잔뜩바른거있는데 <저스티스>템은 장착하면 교환 안대자나여... 그런데 제가 장착하고 있던건데 그 무기가 사라졌어요... 해킹해서 가져간돈으로 가위사서 빼간건지 지가 못가지니까 버린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는 템중엔 듀보건만 잃어버렸어요... 그.런.데 제 친구가 슬라임 핀(캐시)그거 어디갔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예전에 캐시보관함에 넣은게 생각나서 캐시보관함에들어가서 보여주려는 순.간 헐ㄹ헐허리ㅓㅎ이ㅏ너ㅣㅏ헌이ㅏㅓ히ㅏㄴ어ㅣㅏ허ㅣㅏ러미ㅓ이ㅏㄴㅁ짱남 빡침 슬라임핀 메이플포인트로 바꿨음 올어노맂ㄴ짱남 그리고 알고보니 제가 착용하고있던 인형핑크가 사라졌길래 다시 캐시보관함에 갔더니 ㄹㅇ너라ㅣ언뫼ㅏㅗ리ㅏㄴㅁㅗㄹ이ㅏ모리ㅏㅇ넘ㄹ;ㅣㅏ이낭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ㄱ 그것도 메이플포인트로 바껐네요 ㅡㅡㅡㅡ 지금 메이플포인트가 540있네요 ㅡ 포인트로 바꺼서 분명 자기꺼에 선물했을꺼다 ㅡㅡ 내가 태어나서 수도없이 해킹당해봤는데 캐시템 메이플포인트로 바뀐건 요번이 처음이다 ㅡㅡ 예전엔 돈500만 만 가져가서 다시모으면 됬는데 이번엔 캐시데려갔음 ㅡㅡ 내가 열심히모아서 러블리키티헤어나 발랄웨이브헤어로 바꿀라고 했는데 ㅡㅡ 지금은 친구가 선물해준 프리미엄메이플 이울렛 아르젠트 에 옵션공3%붙은걸로 살고있어요...135에 이런걸 차다니 ㅜㅜㅜㅜㅜ 운영자님아,메이플하는 유저들님들아 이번 해킹범은 너무하지않아여? 다른건 꾸진것만 있어서 안털어갔지만....ㅋ
운영자님아! 제 헤어바꾸기 꿈은 이미 날아가버린것같아요.
흑흑흑흑흑,흐,ㄹ너아ㅣ렁니러ㅣㄴ어ㅣ럼아ㅓ라어날 저의 마음을 이해해줄수있나요?ㅠㅠㅠㅠ
보이스메신저
2012.07.13
난 카투 유니크 보공30퍼짜리랑 카혼목 공12퍼 털렷는데 그게 말이됨 ??
다크XKTA
2012.07.13
전 빵범
캐논젱이
2012.07.13
전1번
어쩔안물맨43
2012.07.13
ㅋㅋㅋ 메이플포인트도 선물못함ㅋㅋ
자색비숲
2012.07.13
저에게도 해킹은 엄청 많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