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MoonLight] 10. 재회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Artemice

추천수5

본 유저수201

작성 시간2012.04.13

“뭐.. 뭐야 너..?? 날 알아..??”

 


상대가 팬텀에게 물었다.


 

“이 얼굴은.. 셰인..?? 셰인 맞지..??”


 

팬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상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물었다.

 


“아니, 니가 누군데 내 이름을 아는거야?? 응??”


 

팬텀은 대답 대신 자신의 페르소나를 벗었다. 그걸 본 상대는 매우 놀랐다.


 

“너.. 너... 넌...?!”

 

“셰인, 나라구.. 제이드.. 제이드 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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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분 뒤, 놀란 가슴을 추스린 셰인이 옷을 갈아입은 제이드에게 물었다.

 

 

“지.. 진짜야..?? 니가 팬텀이라는게..??”


 

셰인은 아직도 놀라있었다. 제이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사실이야. 니가 아까 본 건 모두, 꿈이 아니야.”

 

“하.. 하지만 어째서 니가..??”

 

“...”

 

“말할 수 없는게 있구나.”

 

“그게.. 사실.. 너 때문이야.”


 

제이드의 말에 셰인은 한 번 더 놀랐다.


 

“나.. 나 때문이라니..??”

 

“너를 만났던 그 날,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했어. 미크리트에 함께 사는 사람들은 아르틴의 외침을 듣지 못했어.”

 

“그럼 니가 메신저를 자청한거구나.”

 

“그런거지..”

 

“어쩐지.. 우리 마을에 자주 돈이 들어오곤 했어. 돈이 들어온 다음에는 팬텀이 또 어디를 털었다더라, 그런 소문이 돌고.. 고마워.”

 

“천만에. 근데 그건 비밀로 해줘. 참, 아르텐은 많이 좋아졌어??”

 

“니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그런데..”

 

“그런데?? 혹시.. 무슨 일이 있는거야??”

 

“아르틴에서 특별히 날 보낸 이유가 있어..”

 

“니가 온게 아니라.. 보낸거라구..??”

 


제이드는 그 사실이 놀랍다는 듯 말했다. 셰인은 뭔가 체념한 듯 말했다.
 

 

“아까 말했듯이 너 덕분에 형편은 좋아졌지만.. 아직도 우리는 힘들어.. 그래서 우린 청년들을 보내기로 했어. 양자로 삼을 곳에 말야..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라는 거지..”

 

“어.. 어떻게 그럴수가..”

 

“이번엔 내가 이 곳에 오게 되었어. 그런데 하이든님께 직접 말하기가 그래서..”

 

“...아버지는 널 받아주실 거야. 더 도우실거고.”

 

“제.. 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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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오늘이 일요일인줄 알고 7시를 앞두고 긴장탄(퍽) 소설인 Artemice입니다(__)

 

(ㅇㅈㅆ 땜에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_-)

 

제가 대딩이라 과제하랴 발표 준비하랴 많이 바쁜 탓에

내용이 많이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ㅠㅠ

 

4월... 솔로에겐 잔인한 달(?)이라 불리는 거 같더군요(저도 솔로입니다. 솔로만세!)

솔로, 죽지 않습니다(Jade : 뭔소리 하는거야)

 

나른나른해지는 만큼 더 정신줄 잡으시고 힘내세요!!

 

God Bless.

 

 

※주의 : 징징이, 버그, 무차별(이유없는)비난 및 무차별(이유없는)욕설, 무개념들 댓글 안받습니다. 아주 불쾌합니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Artemice Lv.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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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캐릭터 아이콘검방z강서겸 2012.04.14

    네. 저도 솔로라는거 잊지 말아주시고요 ㅋㅋ ( 류태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강서겸 : 죽을래 ) 추천 박아드리겠습니다.

  • 캐릭터 아이콘Artemice 2012.04.13

    5432//솔로 탈출이라.. 과연 저에게 봄날이 올런지..^_ㅠ(BGM/내 님은 어디에 - SweetSorrow)

  • 캐릭터 아이콘Artemice 2012.04.13

    부족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

  • 캐릭터 아이콘Artemice 2012.04.13

    5432//기독교지만 보수적인건 아닙니다..-_-;; God Bless는 제가 좋아하는 분이 계속 남겨주셨던 말이라 좋아해서 쓰는거구요..ㅎㅎ

  • 캐릭터 아이콘daniel5432 2012.04.13

    허허 대딩이라니 예상치도 못했구먼.../ 존댓말하지마(daniel:으헝헝 죄송해쪄..응?/퍽 )애교 하지마 ㅋㅋㅋㅋ. 님 혹시 기독교임? God Bless이란 말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 탈출이 더 날걸요 ㅋㅋㅋㅋ.ㅇㅇ 진짜로요...추천하고가고요! 그리고 여기를 그동안 못와서 죄송한점을;

  • 캐릭터 아이콘ll이로춰가이 2012.04.13

    대박이네영 ~~ 추천박스 100000000000층에서 떨어 트리고 갑니다^3^;; (좀 에바인가?..) 제 소설봐주세영 !!

  • 캐릭터 아이콘풀먹는육식성 2012.04.13

    와........되게 잘쓰시네요ㅎㅎ추천박고 갑니다

  • 캐릭터 아이콘예의의와헌 2012.04.13

    오올...되게잘쓰신다!

  • 캐릭터 아이콘Artemice 2012.04.13

    오닉스//원래부터 소설 자체를 좋아했고 그런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니까요. 이야기UCC가 아무리 무개념에 의해 많이 더럽혀졌다지만 원래 있는 이유는 소설, 공략, 일기, 유머 등등을 나누라고 만들어진거잖아요. 저는 그 의도에 응하는 것 뿐입니다.

  • 캐릭터 아이콘오닉스Flame 2012.04.13

    이런거 왜해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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