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의 일상
일어났더니 노예들이 아침밥을 갔다준다.
맛이없었다.
그래서 다시 가져오라했다.
맛이 꽤 괜찮아서 먹었다.
먹고나니 배아파서
모닝똥을 쌌다.
싸고나니 학교갈시간
노예들이 목마태우고선
학교까지 바려다준다.
학교가 끝났다.
노예들이 이번엔 차로 대리러왔다.
심심해서 게임방을 갔다.
펀치게임에서 내 주먹으로 997점을 찍어버렸다
노예들도 해보앗지만
최고높은게 752점
크크크 겁나약하다.
그리고 난 다시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선
저녁밥먹고
잠을잤다.
옆에는 예쁜누나가 날 보살펴준다.
부럽지?
다알어
4월29일화
2012.04.16
내가니면상을(주먹으로)쳐보니(니)혀에침이나오는동시에니가콧물로999점이라고쓴걸보아내가너보다점수2점은더높단다.
4월29일화
2012.04.14
광해군의사위유희분도너처럼방탕하게살아서나중에인조반정때처형당함님도그렇게될거임
mahgogd
2012.04.14
ㅄㅄㅄㅄㅄㅄㅄㅄ
우다카
2012.04.13
제가 오타가 좀 많음
Artemice
2012.04.13
어 나의 노예 걸세 왔다
Artemice
2012.04.13
아 분해해서가 아니고 분해돼서다..-_-;; 정신을 어따두고다니는지 참..(Jade : 그러니까 정신 챙기라고 했잖아..(퍽))
걸레세귀
2012.04.13
겁나재밌네 명왕성 엘리트로서 추천을 찍고선 갑니다.
Limit멩멩이
2012.04.13
Artemice//저 분께서는 분해란 단어가 뭔지도 모름
Artemice
2012.04.13
이 사람이 북한에서 로켓 쐈는데 분해해서 북한국민 1년치 식량 다 날려버린 분인가요?
xorjs135248
2012.04.13
쟤는 튀는 속도가 99999999km/s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