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개념들의 반란-1
첫번째의 시작은 고통2에서 시작이 되었다.
난 그때 없어서 모르겟네?ㅋㅋ 암튼 뭐 최고의 무개념중에 무개념이라고 소문나서 무개념 역사책 위인한분으로 나오고 있지
두번째는 홍영찌가 시작하였다.
홍영찌로 인하여 지금도 무개념이 철철 넘치지~
말도안되는 허세소설로 모두를 공황상태로 빠트리며 드립력도 최고중에 최고였기때문에 무개념의 역사책 위인에 들어가있지
그다음은 널고소&닐슨안티
인소야에서 까여서 이야기UCC로 넘어온 아이들
오랜 전투끝에 패배를 항복하고 돌아갔지만 과연 그것이 진실된 항복이엿을까
그다음은 고독과 커비궁수다
커비궁수는 지가 개념인이라고 하는데... 난 예전부터 널 지켜보아왔다...
그리고 난 고독있을때 잘 못봐서 모르겠네 커비궁수는 최근에 한 무개념짓을 보고선 예전부터 그래온걸 알았지
그다음은 탬이후진아이
패배를 인정하였습니다. 쓰.레.기 무개념자식
그다음은 입닫으라가 나타났지
근성은 있엇는데 드립력과 어휘력이 약했긴 하였으나 개념인 편으로 들어가 무개념들과 싸움중(배신자새기)
어제 영찌의 가상소설을 본받아 **세귀라는 사람이 외계드립을 쳤지
그리고 오늘!
난 노예드립을 치고잇다 노예새기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hgogd
2012.04.11
토요일날 너의 제삿날~
소먹는토끼
2012.04.10
닌 나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릴테니 영혼이랑 작별인사나 미리 하고 있어라ㅋ
넥1슨1씨2발
2012.04.10
드립으로 쓸만한게 없슴 . ㅈㅅ
BombThrowerl
2012.04.10
참신하지만 유치한건 마찬가지 논리적인 드립은 찾아볼수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