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Legend&hero[59]"붉은 두 얼굴"
미리 짜놨던 아이디어를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해야되ㅠ .
(5432:예~ 난 4차 했다 올래!)
(545492:니 4차기쁨이 얼마냐 오래 간지 한번시험해보자.)
(5497:나 팬텀은 이제 4차를 할 시간이다!)
(54...까먹; 듀블: 내 이름 보여줘 ㅠ.. 그리고 나 2차까지 좀 올려주삼 ㅠ...
(54..또 까먹; 데몬:워워 팬텀다음에 나 데몬 4차좀 해야지)
DANIEL:검방 아이디어 좋다 ㅋ..
다음주에는 daniel 54페밀리 대공개한다 ㅋ, 좋아, daniel54들이여!!!! 검방 페밀리를 공격하라!!!!!
는 다음주에 시작하지 ㅋ
(Tip:제가 보여줬던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퍽 이상해)
아참 사람들은 절 daniel154라고 하던데... 저 daniel54... l은L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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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는 아까 들린것을 마치 루머처럼 들리는뜻, 그는 처음에는 엘리나가 장난으로 말한 건줄 알고 입에서 절로 폭소가 나기 시작했다.아니, 만약 다른사람이 스우랑 닯았다면 거의모두다 그랬을거다, 설마 외계세계에서 온 엄청난 마력과 마법력의 소유자 핑크빈의 딸이 엘리나?그가 다른 인간이라도 결혼했단 말인가? 그는 인간을 싫어하고 오직 몬스터만 착하게 행동하는 핑크빈이... 이 여자는 뭔가 착각하고 있ㄷ...
"착각은 너다.우리 가문은 배우급 연기자 란것도 상상하지 못했지? 핑크빈은 사실 정보를 캐낼려고 검은마법사 아래에 들어가 그의부하인척했지만, 실은
5명의 영웅들을 도와줄러고 그랬던 사실을 몰랐음? 그럼 눈치가 빠른 블랙윙이라던 소문이 거짓이였나?"
그녀는 한쪽눈에서 핑크 마력이 펄펄 방출시키면서 스우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그의 생각도 끝내기전 다시 마력을 멈추면서 이렇게 말했지만, 아직
군단장 스우는 "한번 증거를 내라," 라는 뜻 눈빛을 그녀에게 보내면서 피식웃었다. 그러나 사실 [그녀] 가 웃어야 할판, [그]가 웃어야 할 판이 아니다.
정확히 무슨뜻이라고?
그녀가 이미 스우의 머릿속을 다 꽤뚫었단걸 잊었나?
스우는 아무리 0.000001%의 마력을 느껴도 안 전문가라지만 엘리나는 그 전문가를 뛰어넘었더는걸 잊었나?
"증거? 그런 말을 하면서 네가 웃는 분위기가 아닌 내가 웃어야 할 분위기다. 네가 빈틈이 있기전까지 기다렸다가 습격해서 날 죽일러고? 좋아, 내가 특별히 움직이지 않을떄니까
니가 그냥 "드래곤 소드" 로 날 없애라."
엘리나는 차갑게 끝내자 그 끝말이 끝난직후,0.001초의 마의벽을 뛰어넘을수있는 스피드로 치타의 속도에도 피할수없도록 돌격하면서 순식간에 강력한 마법력이 흐르는 드래곤 모양으로 되여있는 칼을 꺼내 바로 그녀의 몸 중간에서 공기의 흐름을 따라 강력하게 배었다 . 그러나 그의 예상을 마치 뜀틀처럼 뛰어넘게 빗나간건가? 몸이 칼자국에 새겨지면서 그녀가 쓰러져야 하는것대신, 푸른빛을 내는 드래곤칼을 대로 붉은빛을 내는 마법쉴들 막아내는순간 그녀의 뒤에서 마체(마력으로 만들어진 물체)망토가 생기면서 손에는 초록 기운이 드래곤 칼을 강타했다. 그 드래곤 소드은 정확히 중간에 꾾어버리고, 그
꾾어진 칼 윗부분은 충격에 날라가 스우의 반대편의 벽에서 박혀버리고 말았다.
엘리나는 말을 계속 이어갔다.
"그 드래곤칼은 그렇게 귀하던 '스패이럴'이란 보석으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그런 보석은 사실 다이아몬드보다 적어도 10배, 강력하면 20배나 까지 강하던데 그 정보가 사실이 아닌가? 아니면
네 칼은 불량품인가?"
스우는 드래곤칼을 부들부들떨리면서 분노과 함께 땅에 던저버리고 말았다. 그는 점점더 짜증나기 시작했다. 왜, 왜 도저히 안된단 말인가! 왜 공격이 안먹히는가,
왜
.
.
.
왜
.
.
.
왜!!
그러나 엘리나는 스우와 달리 여우만만하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마력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며 이공간에있는 공기를 불어 휘날리고있었다. 한마디로 지치지도 않았고 힘들지도않았다는것!
"아참, 이 중요한 사실을 물어보고싶은건가? "
"그럼 넌 진짜로 핑크빈의 딸인가?"
"그건 2번재로, 1번재로있는것부터 말하시지."
스우는 머릿속에서 복잡한 생각을 하는건지 갑자기 손을 머리를 잡고 울부지었다. 그의소리는 공간을 빽빽하게 채울정도로 분노를 표현하면서 말할정도라면..
"난 이 모든게 이상하다! 그리고 묘하다! 왜 네가 마법을 이용할떄 마력이 느끼지않은가? 그리고 니가 만약 백성들과 같이 연기했다면, 그 엄청난 마력으로 커버했다 치고 마력이 왜 안느껴지는가!!!"
엘리나는 손을 딱치면서 그녀의머리카락을 그만 휘날리더니 입의 한쪽꼬리만 올리면서 말했다.
"마치 컴퓨터에서 전자파가 안나오는것처럼, 마법에서 마력을 안나오는 방법을 찾았다고한다고 말해야될까? 핑크빈, 우리 아버지는 비밀스럽게 영웅들의 기술과 자연의기술,기계의기술, 그리고 연금술의기술로 만들어낸 마법은 '유령력 마법', 즉 유령처럼 된 마력이라는 마법이지. 자세한건 자연히 알아내는법,두번재는 백성들과 [매크로]환상과 마체(마력물체) 마법을 모두다 실시하면서 창이 진짜로 찔리는것처럼보이고, 총알에 맞을것처럼 보이고, 칼이 찔리는것처럼 보이지. 물론 훈련도 100번정도했지만 ....큭큭."
"그럼 이제 헛ㅅ..소리를 그만하고 당장 병사들을 모집해서 사형하라고 명령을 내려야겠군 ."
그러나 또다른 반전이 그녀에게 돌아갔다.
"그럼 1만명의 안드로이드로봇 를 입고있는 전투병사들 모두 불려온다해도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란걸 몰른것? 물론 너희들에겐 50만명의 어마어마한 병력이 갖고있다 해도 웬만하면 난 한 상처도 입지못할것! 아 그리고 왜개 넌 내가 말하는것을 잘맞춘건가? 니가 당장병사들을 모집해서 사형한다는 명령을 내린다고 말한넌 '사형'이라는 말만빼고 다 맞쳤어, 한마디로.."
[왕궁 마법진 소환!!!!!]
엘리나는 크게소릴 질르면서 손으로 땅을 치고 반동과 함꼐 번쩍거리는 마법진이 그녀의 주변,,, 아니 이 공간의 땅을 모두다 채울수있을만큼 나타나 1,2... 아니 쌜수없을만큼 무장된 드래곤들이 칼과 창, 여의주가 장착되여있는 총을 들면서 모두 스우에게 겨냥하고있었다. 엘리나는 손으로 앞쪽에 쏠린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마지막으로 스우에게 말했다.
"마법진은 여기 이 기지에 곳곳은 병사들이소환되여 니네병사들은 당황할걸? 빨리 늦기전에 알려야할땐데 어쩌나?"
스우는 그의 이빨들을 갈기면서 지금당장이라도 강력한 마법으로 모조히 소멸시키고 싶었지만 그건 그림의떡, 엘리나의 마력은 스우보다 훨씬 많아서 승률은 그녀에겐90%, 스우에겐 10%일뿐.
..
.....
...
..?
마력?
스우는 사악하게 피식웃더니 바로 마력으로 그를 감싸면서 드래곤병사들이 음찔할만큼 크게 버력소릴질렸다..!
"텔레포트!"
-팟
엘리나는 그를 잡기전 이미 사라진후였다. 그녀는 침을 꿀꺽 삼키더니, 고개를 보석이 있던 곳에 돌렸다. 보석은 감쪽같이 사라졌다..아니 진짜로 사라졌다.엘리나는 "쩝.." 한 소리로 말하더니 다시 뒤를 돌아가면서 그녀가 본것은..
"그거참, 당신의 매력이 그 어디까지 가겠고!"
진룡이 그 어느 드래곤보다 더 큰 날개를 펼치면서 몸을 낮추고있고, 그녀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눈빛, 싸움이 준비됐다는 온몸의 근육, 그리고 병사들의 사기를 최대한 높일수있는 꼬리와 입으로 엘리나에게 말했다.
왕비는 그저 얼굴에 엄청나게 붉게 변하면서 병사들은 그걸 보고 "왕비의얼굴이 빨개지는 소문 이 진실이였구나~"나 "원래 냉정하지않았나?" 라는 리액션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아직도 혈압이
뜨거운채 목소리가 떨리면서 지적질(?)를 하기 시작했다.
"지...지금 나에게 놀리는것...ㅇ..인..가? 당장 그...만둬!"
"네네 왕비님 하하하하~!"
역시 병사들은 아직도 놀리는것을 멈추지않자 엘리나는 오히려 혈압이 더 올라가면서 이보다 더 빨개질수없다는 표정이 드디어 공개된(?)순간이였다. 왕도 실은 거칠한 손으로 그의입을 막으면서 조용히 폭소(폭풍웃음)을 병사의 웃음과 같이 이어가는 사이, 갑자기 이 공간의 입구에서 한 작은 블랙윙이 그들을 보면서 보라색으로 변한 얼굴로 그들을 쳐다보면서 부들부들한 목소리로 입자가 왔다! 라는 뜻으로 말했다.
"여...여기 침입자...아니 적이 나타났다!!!"
진룡은 깜짝놀라자 엘리나에게 고개를 돌려서 이제 시간이 됐다는시간이라고 말할러는순간..
병사들은 오히려 더 분노한 표정으로 그들보다 더 작은 블랙윙에게 화내면서 왕비보다 훨씬더(?) 화풀이를 하기시작했다.
"아니 우리가 즐기는 사이에 분위기를 망쳤음?!"
"이게 하이라이트인데 왜 끼어들어?!"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침입자가 왔다는걸 우리가 구경하는걸 끝내고 해야될걸 아니야?!"
그리고 병사들은 왕과 왕비의 명령도 없이 입구를 강제로 부숴트려 그 블랙윙을 쫒아 버리고 무기를 위로 올리면서 함성을 질르면서 무작정 적들을 무찌르기 시작했다. 사기가 하늘에게 엉덩이에 침을 넣은것처럼 강하게 찌르고있으면서 무기를 이용해 로봇부대와 블랙윙들을 아예전멸시키기 시작했다. 물론 다른 곳의 기지에서도 똑같은 함성이 일어나면서 비명과 신음이 점점더 생기기시작했다.진룡과 엘리나는 그저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려내리고 있었다. 당황스러운게 당연하다. 진룡은 에휴 라는 한숨을 쉬고 엘리나에게 고개를 돌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하고 마력을 방출해 전투를 위해 마법진을 활용시켜 자신의 옷이 환하게 빚나더니 바로 3초후 빛이 없어지면서 보통감옷보다 다른 푹신푹신하고 편안한 핑크색 긴팔 옷을 입고, 바지는 역시나 편안하게 보이는 바지로,신발은 운동화(헐)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역시 핑크빈의 얼굴(엥?)처럼 보이는 모자를 쓰고있었다.
그냥 한마디로 감옷이 웬지 귀엽다는 위견이...
진룡는 그저 엘리나를 뚫어저라 라는 뜻으로 멍하게 보고있었다.
엘리나는 피식웃고 그 인간들도 못할 실력으로 점프해 진룡의 등에 올라타고 바로 말했다.
"출발하죠."
"으..응."
진룡은 붉혀진 얼굴로 날개를 피면서 바로 출구에 강력한 빔으로 더 공간을 만들며
그곳을 떠난후, 이제 그는 빨개진 얼굴을 투구로 가리면서 병사들에게 소릴질렸다.
"이곳을 다신 블랙윙이 오지않게 최대한 파괴시켜라!! 그리고 연합군에게 유리하도록
병력들을 없애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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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진지하게
끝:코믹스럽게
난 꼭이러더라 ㅠ.
아 소설 정리 귀찮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저:bombthrowerl
추천박스는 양이라는걸 명심! 빨리 날러버리게 하삼 뿌셔뿌셔!/퍽!
감사합니다~! 추천목표:10ㅠㅠㅠㅠㅠㅠㅠ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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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하고싶은거:그냥 사람들이 헷갈린것같아서 현재 나온 엘리나는 인간모습,진룡은
드래곤 모습(날수있는거 ㅇㅇ),스우는..알죠? 아 병사들은 둘다 드래곤임(무슨뜻?)(둘다
땅과 하늘 모두다 자연스럽게 공격할수있는겨 ㅋㅋ.)
레전드crose 2012.03.04
싸이클롭?? 하여튼 잇타로 부쉬고갑니다
레이번FT 2012.02.26
손팅의 매너를 보입시다 댓글 추천 ㄱ ㅋ
하잇메세 2012.02.25
다음입니닼ㅋㅋㅋㅋㅋㅋ
daniel545492 2012.02.25
저 네이버 아이디없어서 메세님의 아이디어는 노노 ㅋ, 그러면 이제 내 소설에 그만좀 댓글 올려라 제발 ㅠ(545492:힘들어)(5432:힘들어2)(5472:힘들어3)(5492:힘들어4)(daniel:힘들어5)(daniel5544:힘들어6)(daniel92:힘들어 7)에잇그리고 내소설케릭터들 메,케,에,미,데,마,류,마,부,듀,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혀봐
검방z강서겸 2012.02.25
( 안승범 : 아, 다니엘 미안하지만 하무열 님게서 이미 풀어주셨다네 수고하게. ) ( 하무열 : 남자 다 모여 ) ( 임선호 : 나이스 ) ( 강수혁 : 나이스 ) ( 서준용 : 나이스 )( 김재하 : 나이스 ) ( 허대수 : 나이스 ) ( 허강민 : 나이스 ) ( 강성중 : 나이스 ) / 퍽
하잇메세 2012.02.25
( 서겸형! 545492님! 제 블로그 주소 올릴테니까 그 글에서 전쟁하죠..후후 )
검방z강서겸 2012.02.25
( 류태현 : 어쭈 전쟁장소가 여기라는 것이냐 ) ( 안승범 : 앗싸 해방 ) ( 하무열 : 좋아하기는 ) ( 강서겸 : 잠깐, 이렇게 좋은 소설에서 전쟁을 하는건 큰 실례지. 내 소설로 와 막장 + 코믹이니깐 ㅋ
하잇메세 2012.02.25
( 하잇에반 : 난 이만 ;; ) ( 하잇팬텀 : 3명의 패밀리의 전쟁!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 ( 하잇듀블 : ㅋㅋㅋ ) ( 하잇메세 : 덤벼!! ) ( 하잇메카 : 그럼 패밀리 전쟁 시작을 선포한다!! )
하잇메세 2012.02.25
( 레탕이다 : 후후후.... 모두 이제 전쟁을 시작하자!! ) ( 하잇메세 : 아직이야... 후후... ) ( 하잇듀블 : 강서겸형! 545492님! 덤비세요! ) ( 하잇메세 : 아하핳 듀블이 잘한다! ) ( 하잇에반 : 메세를 잡아가세요! ) ( 하잇메세 : 에반아 뭐?^^? )
하잇메세 2012.02.25
( 레탕이다 : 3명의 패밀리... ) ( 하잇메세 : 덤벼 서겸형! ) ( 하잇메카 : 545492님도 덤비시죠 후후... ) ( 하잇메르세 : 오빠들~ 진정햌~ ) ( 하잇듀블 : 안녕, 난 이번에 새로 들어온 's하잇듀블s'이라고 한다. 잘 부탁해 ) ( 하잇메세 : 얔 듀블! 전쟁하잨! )